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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평론 (평론) 그대 조바심에도 꽃은 피고 또 이울고 / 정용국
김영주 추천 0 조회 189 13.06.27 12: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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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5 09:21

    첫댓글 정용국 선생님께 아주 따끔하게 회초리를 맞았습니다.
    부끄러워 옥상에라도 올라가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밝은 곳에 나와 여러 선후배 시인들께 고해하는 심사로 이 글을 올립니다.

    특히 시조입문에 있는 후배시인들에게 좋은 공부가 되리라 믿으며
    고언해주시는 선배님이 계심에 외롭지 않다 생각하고 신발끈 야물게 고쳐 매겠습니다.
    선생님, 부디 회초리 든 손 오래오래 힘 빠지지 마시기를..!

  • 13.06.28 10:25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마라" (늘 좋게만 하고 친절한 체하는 사람집에 가지마라)

  • 작성자 14.04.05 09:20

    아니어요, 쓴 말도 단 말도 다 약이에요.

  • 13.07.02 10:26

    맞아요 쎈 말이든 부드러운 말이든 다 긴장이고 두려움이지요

  • 13.06.27 18:53

    영주샘, 파이팅입니다. 저도 보다 더 정진, 또 정진해야겠네요.. 나에게 시마는 언제 오시려나...

  • 작성자 14.04.05 09:20

    선생님도 파이팅입니다.

  • 13.06.30 16:03

    우리집에는 평생 안오시겠네 남순님

  • 13.07.02 10:29

    금호동 양지바른 2층 집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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