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를 통하여 수 많은 영역과, 의학과 자연과 과학등 모두 다 밝혀 주겠노라.

[예언가 황선자]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를 통하여 수 많은 영역과, 의학과 자연과 과학등 모두 다 밝혀 주겠노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통하여 많은 고통의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세계에서 물려 받은 단 지구에 하나 밖에 없는 능력이라는 것을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이 이 존재의 능력을 이야기를 해서 많이도 소개로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눈으로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의 힘으로 이러한 능력이 왔을까 하고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과 똑 같은 인간들의 세계에 살고 있지만 너희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수 많은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 수 많은 능력이 무엇인가 말이다. 그 수 많은 능력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으로 도저히 치유를 완쾌를 못 하는 질병들을 완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을 구하려 왔다는 것을 증명으로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는 영역을 모두가 파 헤쳐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이 지식이 많아서 말 재주가 많아서 또는 글재주가 많아서 그러한 것을 이용해서 자신이 제일인양 또는 자신이 깨달음 한양 남들에게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러한 능력이 있으면 타인을 위한 능력을 보여 줘 보란 말이다. 그저 자신의 능력이 제일인양 말로만 글로만 하지 말고 말이다. 직접  그 환자를 완쾌하고 치유를 해 보란 말이다.

그러한 환자의 완쾌의 능력도 없으면서 그저 말로만 글로만 지식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자신이 하늘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처럼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 지구에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이 있으면 직접 그 환자를 완쾌하고 치유를 해 줘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저 말로만 하는 능력은 바로 자신이 자신을 속이고 그저 핑계로 자신를 위상을 높이고 싶은 것이다. 그 말재주로 글재주로 말이다. 그 자신을 높이고 싶은 것이다. 그 위상을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러한 거짓으로 타인을 속이는 그 자신을 지금 똑 바로 직시해 보란 말이다. 그 지식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지식인들이여. 그러한 지식을 어찌 깨달음양 행세를 한단 말인가. 아...인간들이여. 저 하늘을 보고 자신의 내면을 깊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이 지금 하늘을 보고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자신이 그 하늘을 보고 떳떳하게 행동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지식은 바로 쓰레기통에 넣기 바란다. 그러한 지식은 바로 자신을 속이고 또는 타인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지식으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단 말인가............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우리는 앞으로 그 지식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모두 다 파헤쳐 주겠노라. 그 지식인들이 깨달음양 외쳐대고 있는 그 분야를 말이다.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이야기를 수 없이 했노라.

그럼 우리는 이 존재는 앞으로 다양한 능력으로 너희들이 지식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도 모두가 구해 주겠노라. 그 지식을 말이다. 그 지식을 잘 못 알고 있는 영역도 구해 주겠노라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지식인들이여...........

그 지식으로 타인을 나락으로 내 몰지 말기를 바란다. 그 타인을 나락으로 내 몰고 있는 그 자신이 정말 엄청난 죄악을 짓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죄악이 바로 자신과 자신의 손자와 후손에 엄청난 죄악으로 내려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자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수 많은 영역과, 의학과 자연과 과학들을 모두 다 밝혀 주겠노라. 그 의학 분야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의학 분야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의학에 대하여 전혀 문턱에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의학의 영역도 모두가 밝혀 주고 가겠노라.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의학의 영역은 바로 의학도들이 쓰는 용어가 아니 이 존재가 알고 있는 일상의 상식으로 이 존재의 모든 주변의 사람들을 질병 투시하는 영역으로 이 존재의 상식의 언어로 모든 것을 밝혀 주겠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영역으로 말이다.

이 존재가 고등학생 때의 과학시간에 배우는 영역으로 말이다. 이 존재는 학생 때 매우 공부에 취미는 있지만 그 많은 공부는 못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가정의 환경 때문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가정은 정말 어려운 환경이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어릴적에 이웃과 친구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가정의 형편을 말이다.

그 가정의 어려운 형편에 그 친부모님들은 아주 힘든 생활의 전선에서 그 자식들의 학비를 위하여 치열한 고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친부모님들은 말이다.

그 친부모님들의 곧고 바른 정신의 생활로 이 존재와 형제들은 물론 아무 탈 없이 바르고 곱게 예쁘게 어려운 환경에 자랐지만, 그 물질적으로 매우 힘들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환경에서 말이다. 정말 내일 학교의 도시락을 싸 갈 먹을 쌀도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 내일의 도시락을 가져 갈 쌀이 없었지만, 이 존재는 그래도 학교를 가야 했다는 것이다. 그 시절에 말이다. 그 없는 형편에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을 아주 불만을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친부모님들이 정신이 깨어 있어서 그래도 물질이 없어도 기본의 학교는 다녀야 다음에 켜서 사회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 자식들이 말이다.

그러한 부모님의 생활의 정신으로 이 존재는 그래도 그 시절에 기본의 학교를 모두 마쳤다는 것이다. 그 없는 환경과 내일 먹을 쌀이 없는데도 말이다. 그 도시락의 밥이 없어도 말이다. 나의 존재는 이러한 어릴적의 이야기를 하니 그저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어릴적의 성장이 매우 힘들었던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그 눈물이 너의 지난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는구나...그래 나의 존재여 그 없는 어릴적의 너의 환경에 너는 그저 아무 말 없이 너의 할 일에 너의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가정에 도움 되는 일에 가사 일에 충실 했다는 것이다. 그 없는 형편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물론 사람들은 매우 어릴적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그 어릴적은 그러한 환경에서는 때로는 어떤 아이들은 아주 빗나간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 어릴적의 행동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아주 그 힘든 환경에서도 그저 자신의 일에 매우 충실하게 임하였다는 것이다. 아주 바르게 생활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환경에서 말이다. 물론 그러한 환경 일수록 어떤 아이는 바로 나는 더욱 바르게 공부하여 이 가난을 벗어나야지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가난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가정은 정말 너무도 힘든 가난의 어린시절이였다는 것이다. 물론 그 시절에는 모두가 그러했지만 이 존재의 가정은 바로 내일의 먹을 양식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내일의 먹는 양식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부모님은 바로 자식의 미래를 위하여 학교는 보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미래의 자식 삶을 위하여 말이다. 그 미래가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이다. 그 미래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미래가 무엇인가. 그 미래는 바로 이 존재의 바로 이러한 생활를 위한 하나의 역할이였던 것이다. 이 존재의 미래가 말이다. 그래도 이 존재는 기본의 학교를 나와서 이러한 글과 이러한 상식과 이러한 컴퓨터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부모님의 깨어 있는 사고방식으로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어린시절은 정말로 너무도 힘든 가정의 환경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기본의 생활도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 먹는 기본의 양식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은 부모님에게 원망도 불편도 단 한번도 해 본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러한 환경이 바로 이 존재의 내면을 아주 강하게 바르게 성실하게 모든 것을 이겨 낼 수가 있는 힘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내면에 말이다.  그러한 환경에 이 존재는 모두가 이겨 냈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여자이기에 그 흔한 멋도 부릴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여성으로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바로 너희들의 삶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때로는 당신들의 삶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 시절에 말이다. 그 없는 시절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인가. 그 존재(미국의 대통령 제 3의 인물)와의 사이는 말이다. 그 존재(미국의 대통령 제 3의 인물)는 바로 이 존재와 같은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는 것이다. 그 존재도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도 이 존재와 같이 매우 힘든 어릴적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시절에 말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편안한 온실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이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신세대들은 때로는 엉뚱한 발상을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은 문화의 생활이 잘 못 전달된 결과 음란물의 매체가 노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음란의 매체가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매체가 아무리 발달되어도 그러한 것을 멀리하고 그저 자신의 일에 공부에 열심히 하는 존재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천성이라는 것이다. 그 천성이 아주 착하고 강하고 똑똑한 존재들은 아주 그러한 환경에도 잘 이겨 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환경이 없어도 아주 자신이 때로는 그러한 것을 좋아서 그러한 것에 빠져 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분명히 너희들을 구하려 왔다고 했노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엄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깨끗한 삶을 살아 봐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환경을 보고 말이다. 그러한 환경이 와도 그 자신을 지키고 굳견히 이겨낸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차기 미국 대통령제 3의 인물은 왜 지금은 표면에 아니 나타나고 지금도 숨겨져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연결도 되지만 또는 그 미국의 모든 국민들과의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이 존재를 알고 또는 그 존재를 알리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대통령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말이다.

그럼 그러한 시간이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해일이지만 또는 그 존재(미국의 대통령 제 3의 인물)를 세상의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바로 이 존재와의 연결은 이미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대통령 제 3의 인물)와 말이다. 다만 그 존재는 이 존재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는 지금도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모르고 그저 평범하게 자신의 정치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정치 생활이 바로 미국을 위한 정치의 생활이라는 것을 그 자신은 정녕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어릴적부터 이 지구를 살리는 작업을 하는 하늘의세계의 존재라는 것을 자신을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 보이는 영역은 바로 0.002% 밖에 아니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럼 99.998%는 보이지 않는 세계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이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인간들이여...........

2009년 12월 10일 수요일 새벽 01시 2분

[네쪼가리큰섬]

잘 봤습니다.

[하늘소]

마음이 찡하네요,좋은귀감 고맙습니다.빵상^^^

[하늘소]

좋은글 담아갑니다.꾸벅^^ ^

[여름천사]

우리세대 어린 시절 다어려웠지요, 그때 계란 후라이를 반찬으로 가져오는 짝지의 반찬이 얼마나 먹고싶던지 ^^ 강원도 산골에서 먼길을 걸어서 학교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황금박쥐]

지식인들과 종교인들에 대한 경고 타당한 말씀입니다. 지식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 밝혀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향기]

빵상. 글 담아갑니다.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게 하는군요 . 아련한 추억을 ...... 지식인에 대한 경종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Joeseph]

에고.. 어리석은 인간들에서 한심한 인간들이여 까지 더 확대 되는 군요...헐.. 진정한 창조신이라면 좀 보듬어서 말씀 하실 수 없나요?? 건의 드리는 바 입니다요...*^^*

[해바라기]

우리의 어린 시절도 그렇게 살았답니다. 그옛날 시골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