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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한글 그리고 미래
 
 
 
카페 게시글
주목할만한 글 이렇게 우수한 줄 몰라서..ㅠㅠ 한글 최고^^~~ [
공정-언어 추천 0 조회 84 11.02.18 11: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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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8 13:58

    첫댓글 한국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가장 완벽한데 언어 또한 가장 완벽합니다.
    보다 더 완벽하게 만들어 보려 시도하여 보았지만 이미 완벽한 글이였습니다.

    한자가 상형문자라 하지만 한글보다 더 상형문자는 아님니다.
    한자가 뜻글이라지만 한글보다 정확히 뜻을 전달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한글의 진가가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좋은 글 퍼감니다.

  • 11.02.23 03:43

    좋은 자료입니다. 업어갑니다.^^

  • 11.03.07 08:58

    선생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글보다 더 완벽하고 우수한 글은 정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글을 최성철 회장은 일제시기 친일파 이희승과 최현배가 한글자모 40로 만들었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에서 얻은 정보인지 잘못된 것으로 그는 또 "한글 맞춤법"도 고쳐야 한다고 했는데 저가 알기로는 이희승과 최현배는 일제당시에일본학교 교수로 있었고, 한글자모 40자로 된 것은 조선어학회 학자들이 세종성왕께서 친히 써서 집현전 학자들에게 위임한 [정음해례]를 이해하지 못하고 겨우 우리말이나 적어온 글자가 한글 자모 24자에 겹모음 11개와 받침은 14개로 기본 자모음 외로 있었고, 한글맞춤법은 세종성왕께서 우리말

  • 11.03.07 12:56

    을 정리해 보인 정신에 따라 조선어학회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한글은 이조 말년에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민간에서 속된 글(諺文)을 정리해서 처음으로 국문으로 되어 "대한제국의 글"이라는 약칭으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정음 28자에서 음가를 모른 채 버려진 네 글자가 없어진 한글 24자이고, 겹모음 11개에 받침 14개와 된소리 5개는 우리말에 쓰이는 것 만으로 정리된 것인데 20년대에 언문을 정리한 최현배 저 엉터리 [우리말본]을 광복 후에 일제의 애국적 학자들이 일제의 학대를 피해 햐외로 망명하고 "범 없는 곬에 삵이 범 노릇"을 하며 다섯 차레나 출판하여 보급한 엉터리 우리말본에 따라 국어연구원에서 한글자모

  • 11.03.07 13:24

    40로 합성되 된소리와 겹모음 11개를 기본 자모음으로 하여 고정시킨 것은 많은 국민들이 순경음과 반설경음을 살려 쓰자는 의견을 막기 위한 것으로 세종성왕의 정음이론을 부인하려는 수정주의 최현배 엉터리 이론을 따른 것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세종성왕께서는 "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스물여덟 글자로서 돌려바꾸기가 끝이 없다)"고 밝혀 놓았는데 이는 소리에 따라 그 어느 것과도 돌려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어에는 겹모음으로 ao, ai, ei, o(ㅗㅓ)ou, ua, wai, uai, wei, uei 등 겹모음이 있어 이런 겹모음을 적을 수 있어야 하는데 한글에서는 기본자모음 외로 겹모음을 내 놓았어도 감히 못쓰고 "아오, 하오,

  • 11.03.07 13:48

    따위로 두 음절로 썼는데 이제는 40자로 제한시켰으니 순경음과 반설경음도 들고나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輕音과 重音은
    "중국 운서에 유일하게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경중으로 가리지 않지만 소리는 다 이루고 있다"고 했는데 모도 우리글 받침 아래에서 이루어어지고 있다고 한 것으로 "높아"에서 "는 "ㅍ아"로 중국 글 發자의 음이고, "갈라"에서 "라"는 "ㄹ라"로 중국 글 喇자의 음이며, 우리말 "일으켜"에 "으"에는 "ㄹ으"로 중국 글에 日자의 발음이고, "맛으로"에서 "으"는 "ㅅ으"로 十자의 음이며, "맞으라"에서 "으"는 "ㅈ으"로 支자의 음이며, "꽃으로"에서 "으"는 "ㅊ으"로 吃자의 음이됩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받침의 여음이 내

  • 11.03.07 14:02

    려와 붙어 변하여 달라진 變異音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래에 우리글 모음에는 'ㅇ'이 있는 것을 모르고 받침의 여음이 내려와 붙어서 나는 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며 'ㅇ'이 더 있어 좀 길어지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모음의 자음은 입을 벌리고 있는 상태를 모르고 위에서 받침을 내지 않고 발음하는 때문에 변해서 달라지는 음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며, 중국 글에 권설음은 "혀를 꼬부리고 낸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국어연구원에서 펴낸 [한국어문 규정집]에서는 zh, ch, sh, r를 한글의 기본음 'ㅈ, ㅊ, ㅅ, ㄹ'로 대응시키고 있는 것인데 완전히 다른 음입니다.

  • 11.03.07 14:25

    그런데 중요하게는 낯선 발음에는 청각의 문제로 음을 이해하지 못해서이지 필자는 일본글에서 긴 음을 "아, 이, 우, 애 오"로 연장시켜 주는 법을 배웠기에 47년도부터 支"즈으", 吃"츠으", 十"스으"로 표기해서 길게 발음하여서도 당지인의 중국어 선생에게서 발음이 정확함을 인정 받았고, 한글로도 다른 글자 아래에서는 起來를 "칠라이"로, 星氣日을 "싱칠으"로, 出發을 "춮아"로, 老師를 "라옷으'로 적어서 그대로 읽어도 발음이 정확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청각을 단련해서 기능을 제고시켜야 합니다. 음악에서 "도 래 미"를 일반인은 구별하기 어렵지만 음악가들은 단령하여 식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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