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투입구로는 연기가 나오지 않아요 1번은 200파이 연통은 150파이로 하시면될거 같네요 2번에150파이로 하시고 200파이짜리로 감싸서 그공간에 펄라이트를 채우면 축열에 도움이 됩니다 3번 연통은 좀더 아래로 내려주셔야 열기 밑으로 내려가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축열에 도움이 되구요 소각로도 좀 더 커야 되구여 장작을 몇개 넣으려면 커야 됩니다 그리고 소각로 밑면에 재서랍을 만드시면 좋아요 재청소시 앞으로 끌어내면 날리게 되거든요 나무투입구도 뚜껑을 만드셔야됩니다 불조절할때 필요함 연통에도 댐퍼를 달아 흡입력을 조절 나무를 좀더 오래태울때 좋아요 이상 재가 만들어 써본후 다시 만들고푼 난로입니다
3번 연통의 수액 제거 기능이 필요하지 않나요. 연통 청소가 애로사항이라면서요. 재 꺼내는 곳을 더 공학적으로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퍼 내기보다는 밀면 빠지는 식으로 말입니다. 산소 주입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조절도 겸해서요 -나무 투입구와 재 꺼내는 곳이 혹시 중복되는 것은 아닌가요? 센 불을 이용할 수 있는 취사 경우의 활용도도 고려할 수는 없는지요? 평소 경험상의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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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목투입구에 나무를 넣으려면 열과 그을음이 그쪽으로는 발산되지는 않나요? 나무를 재 꺼낸는 곳이나 그 옆쪽에서 넣는 방법은 좋지 않은 방법일까요? 완전 무식이라서 여쭤봅니다.
화목투입구로는 연기가 나오지 않아요 1번은 200파이 연통은 150파이로 하시면될거 같네요 2번에150파이로 하시고 200파이짜리로 감싸서 그공간에 펄라이트를 채우면 축열에 도움이 됩니다 3번 연통은 좀더 아래로 내려주셔야 열기 밑으로 내려가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축열에 도움이 되구요 소각로도 좀 더 커야 되구여 장작을 몇개 넣으려면 커야 됩니다 그리고 소각로 밑면에 재서랍을 만드시면 좋아요 재청소시 앞으로 끌어내면 날리게 되거든요 나무투입구도 뚜껑을 만드셔야됩니다 불조절할때 필요함 연통에도 댐퍼를 달아 흡입력을 조절 나무를 좀더 오래태울때 좋아요 이상 재가 만들어 써본후 다시 만들고푼 난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입구보다 출구의 구멍이 커야 공기순환이 원활한게 핵심이군요
보온재로는 뭐가 좋을까요?
펄라이트 라고 시내종묘사나 꽃파는곳에서 팝니다. 가격은 한봉지에 5000원정도 합니다.
상기 위 도면에서 2와 5번 원통 사이즈는 얼마나 해야하는지요? ①과③ ①이 1일때②는 2라는 칫수는 배수를 이야기하시는지 ①나무투입구는 레듀싱을 하라는 뜻인데 밑 파이프 크기는 얼마로 해야하는지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택시나 가정용 LPG가스 통을 사용하는 것으로 도면을 만들었습니다.
배수를 의미합니다.
가령 입구에 150mm 파이프를 사용하면,
연통은 250~300은 사이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150-250 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가운데 파이프는 150이면 될거구요.
아래 도면 4번... 축열재로는 무엇을 주로 쓰나요?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자갈에 모래를 쓰면 어떨까요?
감사히 잘봤슴니다 자세한도면이라 이해가가는군요 꼭 만들어보겠어요 ^^
1번의 투입구 파이프 길이와 4번의 축열재 관계의 사이는 어느정도인지요
투입구 파이프 길이에 장단범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이미 이 방면 전문가들이 연구를 했는데,
그것을 기초로 올렸으므로
장 단점보다는 그리 해야 장점이라 말하고 싶네요.
거기에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도면이라 생각해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함니다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3번 연통의 수액 제거 기능이 필요하지 않나요.
연통 청소가 애로사항이라면서요.
재 꺼내는 곳을 더 공학적으로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퍼 내기보다는 밀면 빠지는 식으로 말입니다.
산소 주입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조절도 겸해서요
-나무 투입구와 재 꺼내는 곳이 혹시 중복되는 것은 아닌가요?
센 불을 이용할 수 있는 취사 경우의 활용도도 고려할 수는 없는지요?
평소 경험상의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하단부 연통을 아래로 늘인 후 깡통에 모래 넣고 묻으면 될 듯합니다.
만들 때 그리할려구요.
우리 구들의 개자리 정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전 = 두개를 이렇게 연결하고 싶은데 취사가 안되겠지요.
솥을 걸 작은 것하고 나란히 하면 멋이 좀 그럴것 같고요.
선생님 그림에서 2번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연구가 아직 안나오고요.
5번에는 군고구마 ㅎㅎ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싶은데요.
참 저는 개자리- 가 뭔지 몰라서 언른 이해가 안옵니다 - 죄송합니다.
사전 찾아 개자리를 이해한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인것 같은데 실제로 옮기기가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물을 보면서 이해가 되면 좋겠는데....조금은 아쉽습니다.
보충설명과 그림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부단한연구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유용하게 활용해 볼게요~~
굿아이디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퍼가서 배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