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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西野譚 (계서야담)
>안팎의 사정이 모두 그렇다.
밖으로는 북한이 천안함 폭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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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한민족은 절대로 절멸(絶滅)하지 않는다고 하고,
그 이유를 임진왜란을 예로 들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그 큰 인물이요,
異人인 것이다.
그러니까 불을 켜 들고 골목을 누비며
어떤 구세(救世)의 인물을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투표를 바로 하면
그 사람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요, 사명대사요,
유성룡 대감을, 조선을 구한 異人, 치숙(痴叔)인 것이다.
첫댓글 죽을때까지 공부를 다 못한다는 얘기가 실감 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야담을 찾아보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