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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와 칼을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 돼지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3~5mm두께로 썰어줍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룰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티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푸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월등하다. 꽃이 필 무렵에 꽃을 튀김을 해서 먹을 수 도있고 잎과 줄기를 물로 달여서 차처럼 음용 할 수 도있다
썰어 놓은 돼지감자를 건조시킨 모습입니다.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건조시켜줍니다. 꼬들꼬들 해질때까지 잘건조시켜줍니다.
이렇게 말려서 준비한 돼지감자를 가까운 방앗간에 가서 볶아온 모습니다. 뻥튀기 기계에다 넣고 볶는답니다.
돼지감자를 이렇게 차로도 즐길수 있지만... 자주마시는 보리차를 대신해서 2L물에 5~6조각을 넣어 끓여드신다면 누구나 즐길수있고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좋은음료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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