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을 뛰어 넘어 실천불교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계시는 분입니다.
예불문에 봐도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라고 나오지요.
모든 대선사들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오셨습니다.
이제 달마대사가 서쪽에서 온 까닭을 아는게 아니라
영봉스님이 동쪽으로 간 뜻을 우리가 진정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불자인 우리들의 화두요, 우리 불교계의 화두여야 합니다.
네팔 한국문화언어교육원, 피케이 빠쁘레초등학교건립, 미얀마 난민촌 누포캠프,메솟 새생명학교,
이외 다수의 불교중학교를 후원하십니다.
그리고 네팔 한인회 회장님이시기도 합니다.
교포는 500여명 남짓한데 우리나라 관광객이 8만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네팔과 한국의 교류협력에도 실질적인 일을 해주실것 같습니다.
십시일반 모인 후원자들의 성원에 힘 입어 이번에 비영리 민간단체, 국제 NGO단체로 거듭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히말라야의 꿈 : 나눔- 바르고 소중하게
첫댓글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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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너무 감감 무소식이라 모셔왔습니다.....
홍보용 입니다......
스크랩해 주세요............_()_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님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_()_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