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암

[청운 박상준]

[권영희]

사진 속에 즐거운 그날들이 그대로 들었네요.^^

[청운 박상준]

네~권시인님!
오월의 끝자락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나 봅니다.
잘 가셨지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권영희]

참석 못하여 아쉬운 마음 가득입니다 선생님.
다음에는 꼭 뵙게 되었으면 합니다.^^

저 초록 들판에 꽃자리 배경으로 사진 찍으신 분도 아름답고,
혼자 찍은 사진도 아름답고,
웃음기 물린 선생님들 얼굴이 환합니다.

저도 곧 자유를 누릴 날이 오겠지요.^^

[서정화]

제 독사진도 있네요. 음표를 물고 울음으로 길여는 새가 뻐국뻐국하던 기억이 다시 한한 꽃자리로 다가옵니다. 사진들 감사합니다. ㅅ ㅅ

[청운 박상준]

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月亭 吳秉斗]

감동입니다.

[진보 김일영]

좋은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어요^^ 감사합니다. 담에 만날때 까지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청운 박상준]

스치 듯 눈인사만 남기고 지나친 빗겨갔던
만남들이 서운암에서 마음으로 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매사에 열정이 있으시고 글에도 욕심이 많으신분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예송 황정희]

임성화샘 , 김계정샘 반갑습니다. ㅎㅎ 이쁜모습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영주 황정희

[최정란]

박상준 선생님 아름다운사진 오월에 간직합니다... 늘 수고만 하시고요...사진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초록 풀밭에 누워 찍고 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김영주시인이랑 그저 서서만 찍었네요..
다음에 또 뵈어요... 울산의 맛있는 회까정 감사해요.

[청운 박상준]

뵙게 되어서 반가웠고요.
아름다운 5월속에 고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