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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부안내비도농장 내비도농장 월동준비
내비도 추천 0 조회 223 17.12.05 07: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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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5 07:59

    첫댓글 마시껏따~~

  • 작성자 17.12.06 10:53

    김장은 하셨나요?

  • 17.12.05 08:02

    ㅎㅎ 맨 아래 사진에 웃음이 터집니다.
    건강한 먹을거리입니다.
    시간이 나면 저도 칡을 캐야 하는데.. 소화제 상비약으로 그만입니다.
    내년에는 콩밭 가장자리에 동부를 둘러 심어보셔요.
    올해 콩농사가 실패 하신 것은 노린재 탓인듯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06 10: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06 21:11

  • 17.12.05 10:17

    시흘만 기다리소서~~냉큼 달려가 준비해둔 겨울 먹거리 동나게 하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06 10:38

  • 17.12.06 11:51

    @내비도 소 뒷걸음에 쥐 한마리 잡았나벼요. 금요일 뭔 일이 있나보죠? 여기저기 들렀다 금요일 갈 들를 생각이었는데...

  • 17.12.05 10:28

    내비도님 농장의 겨울풍경이 고즈넉하이 아름답습니다. 눈이 벌써 많이도 왔네요.. 여긴 경남 마산이라 눈이 거의 없고.. 어쩌다 내려도 금방 녹으니 눈만오면 죄다 강아지가 됩니다 ㅎ 눈으로 보니 좋은데~~추운것을 워낙 싫어해서... 저는 여가 딱입니다 ㅎㅎ 건강한 겨울 나셔요^^

  • 작성자 17.12.06 10:39

    농사를 생각하면 여름도 좋지만 모기 깔다구없는 계절도 좋아요~^^

  • 17.12.05 11:04

    내비도님의 아들인지? 아니면 님의 손자인지?

  • 작성자 17.12.06 10:40

    ㅋㅋ~^^

  • 17.12.05 14:49

    맹감뿌리=토복령 인가요?
    차곡차곡 겨울날 준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7.12.06 10:44

    토복령, 청미래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치가 맛나보이네요~~
    댓글 쓰구갑니당~ㅋㅋㅋ

  • 작성자 17.12.06 10:49

    ㅋㅋ~^^

  • 17.12.05 22:06

    눈이 많이 왓네요. 여기는 겨우 땅을 덮을만큼만 내렸는데요..겨울이라서 또 해야할 일 들이 많기는 한데 1월까지는 좀 쉬어보려구요..ㅋㅋ2월부터 다시 열심히 준비에 들어가렵니다~~

  • 작성자 17.12.06 10:51

    농삿일을 생각하며 또다시 봄이 기다려 집니다~^^

  • 17.12.06 17:40

    장작불 지핀 구들방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12.07 02:24

    구들방 하나 만드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 이루어집니다~^^

  • 17.12.06 22:50

    저도 아드님^^땜에 댓글 달아요.
    뜨뜻한 구들방에서 뒹굴거리는 쉼.
    여름내 땡볕에 깔다구에 시달린 님들. 누리시길~~^^

  • 작성자 17.12.07 02:25

    땔감 장만만 가능하다면 구들방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 17.12.06 23:36

    장작불에 덥혀진 따뜻한 아랫목에서 무김치하고 밥먹으면 엄청 맛있겠어요.
    그냥 나가려다가 조~기 아가야가 눈홀길 것같아서 쓰고갑니다.^^

  • 작성자 17.12.07 02:26

    ㅋㅋ~^

  • 17.12.07 18:07

    저 배추를 보니 저도 웃음이 납니다.
    올 해 처음으로 친정과 시댁의 김장김치를 거부하고 ㅎㅎㅎ
    노란속잎이 단 한장도 없는 억세고 시퍼런 구억배추를 24시간
    절여서 김치라는 것을 만들어서 한 통 완성했어요.
    내년 여름에 꺼내어 먹어보고 맛있으면 난리가 나는거죠.
    무깍두기도 대여섯번이나 실패해서 버린 제가 감히 김장이라는 것을
    해내고 말았답니다. ㅋㅋㅋ
    설경이 너무나도 예쁘고 부러워요.
    저런 눈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17.12.07 18:48

    좋은 곳에 사시네요.

  • 17.12.08 02:19

    시골의 정겨웠던 추억을 내비도님의 집에서 한껏 느껴봅니다

  • 17.12.14 22:42

    ㅋㅋㅋ 맨 아래 사진을 보니 댓글을 꼭 달아야겠네요... ㅎㅎ
    월동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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