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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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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주 창조신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 땅 산고의 고통이 막판에 엄청난 지진과 해일로 폭발 할 지경이다.
예언가 황선자 추천 3 조회 575 08.12.17 01: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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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7 02:04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못읽은글이 많이 밀려있었네요 초록빛님 지금 대화신청해서 인사라도 하고 싶지만 방해하는것 같기도해서... 제 마음은 알아주세요..^^

  • 08.12.17 03:17

    아무리 환란 지역에서 빠져나오라고 말을해도 믿지 않는사람은 믿지를 않더군여, 오히려 피하라고 하는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시기가 늦어질뿐 전했던 말이 사실이란걸 사람들이 알게될 시가가 된것이군여, 겁나면서도 한편 얼마나 큰 재앙인가? 하는 호기심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8.12.17 04:33

    이 엄청난 재앙을 주위에 이야기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니...현시점에서 시기만 조금 차이날뿐이지 지구에 큰재앙이 닥친다는것을 초록빛님의 글을 볼때마다 현실은 점점 진실로 느껴지니...감사합니다

  • 08.12.17 08:28

    새벽까지 못 주무시고 하늘에서 온 메세지 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좋은글 감사드리며 울카페로 담아갑니다.꾸벅.빵상^^^

  • 08.12.17 08:46

    지금까지 수없이 경고하여 왔지만 믿지않고 존재님을 비웃어 왔던 인간들이 후회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군요.... 저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경외감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 08.12.17 10:59

    인간을 널리 사랑하시는 박애의 정신이 절절히 담긴 말씀입니다. 인간들 스스로는 총명하고 지혜롭다고 자부들 하지만 神界(영계靈界가 아님)에서 보면 인간들은 한마디로 "어리석은 중생"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할 것입니다. 한치 앞을 모르고 자신들의 안위에만 급급한 모습으로 산다 하겠지요~ 하늘의 사명을 걺어지고 세계인류를 향해 인류에게 닥쳐올 미래를 알려주어도 양치기소년과 늑대 이야기처럼 여기기 쉽상이지요~ 위험을 감지 못하는 중생들은 감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것이 자연의 순리인가 합니다.

  • 08.12.17 12:38

    주위의 상황들이 극을 향해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피해가 줄여져야 할 텐데... 밤 늦게 까지 고군분투하시는 초록빛님 감사드립니다

  • 08.12.17 16:48

    잘 봤습니다. 스크랩 해갈게요..

  • 08.12.19 17:46

    빵상 감사합니다. 글담아 갑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베이징에서 안부 전해 올립니다.

  • 08.12.30 16:13

    생명체를 살리기 위하여 초록빛님을 통하여 메세지를 전달 하시는 우주 창조주님 감사드립니다....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시간을 늦추어 주시는 깊은뜻을 이제는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계속해서 반복되는 말씀을 지식인들이 각자의 능력만큼 생명체를 살리는데 함께 노력을 해주신다면 이보다 더 좋은 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12.06.30 14:59

    어떻게 보면 어둠의 세력들이 빠쁘게 경쟁속에서 살아가야만 겨우 먹고 살게끔해 놓고 교육도 경쟁의 구도로 만들어 놔서
    생계나 살아가기위한 노력을 하다보니 뒤돌아 볼시간도 없이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고 사회가 만든 흐름으로만 계속
    흘러가다보니 이러한 것들이 생소하게 느껴지고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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