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날 보급장교가 나타나 병사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 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지금부터 옆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 실시!!!"
첫댓글 다른 동창들 홈피는 빨가벗은 사진들도 많이 올리든디 우리 홈피는 왜 이리 순수하고, 고상하냐? 늙어가는디 눈 요기라도 해야제...
긍께~
종풍이는 좀 더 확실한 유머로 우리를 제대로 한번 웃겨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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