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비문학 정기 낭독, 낭송회 및 서정윤 시인 시집 '따옴표 속에' 작가 사인회]
월간 한비문학과 한국간행물위원회에서 전 국민 독서 권장과 좋은 책 알리기 일환으로 주최하는
「손안 애서(愛書) 낭독, 낭송회」가 대구의 녹향 음악실에서 4월10일(토요일) 오후4시~6시까지
김원중 시인 초정 낭독과 서정윤 시인 초청 작가와의 만남으로 개최합니다.
「손 안 애서(愛書) 낭독, 낭송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4월6일 까지 한비문학으로 하면 되며,
낭독, 낭송을 하지 않고 참관만하여도 되며, 참관의 경우 당일 참석도 가능합니다.(053-252-0155)
※ 낭독, 낭송을 하실 분은 프로그램 제작과 식당 예약으로 필요하니 꼭 사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판에 댓글이나 게시판에 원고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참가자 낭독, 낭송 및 문학 대담, 강연, 행운권 추첨, 저녁 식사-
*자격 : 누구나 참여, 참석 환영
*일시 : 4월10일(토요일) 오후4시~6시
*장소 : 녹향음악감상실(대구역 건너편 대우빌딩 뒤편)
*회비 : 20000원(입장료, 저녁식대, 음료, 단행본 증정, 행운권)
*원고 : 낭송, 낭독을 원할 경우 원고20~30매 복사지참
*문의 : 한비문학 053-252-0155 (원고 접수 : 4월6일까지)
주최 월간 한비문학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작가 사인회-
국내 초유의 베스트 셀러 시인 서정윤
시집 "따옴표 속에" 작가 사인회
당일 직접 시집에 사인을 해 드립니다
(시집 구매는 회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책값 : 7,000원
※온라인 구매도 작가 사인 해 드립니다.
(택배비 본인 부담)
주문 : 게시판 댓글이나 전화, 메일, 쪽지 등
(주문시 주소 전화번호 명기)
전화 : 053-252-0155
메일 : kskhb9933@hanmail.net
<4월 낭송, 낭독회 안내>
독자가 참여하는 함께하는 문학, 열린 문학으로 즐겁고 행복한 문학을 만들기 위하여
월간 한비문학과 한비문학회에서 매월 실시하는 정기 낭송, 낭독회 4월(5회) 는
4월10일(토요일) 열립니다. 낭송, 낭독에 참여하실 분은 본 게시판에 원고의 제목을 올려주시고,
낭송이나, 낭독을 하지 않고 그냥 참석을 하시는 분도 참석 여부는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낭송, 낭독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행운권 추첨으로 재미와 더불어
푸짐한 상품도 증정합니다. 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
(참석하실 분은 낭송 프로그램과 식사 예약으로 필요하니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원고 : 낭송 : 시
낭독 : 수필 일부문, 소설 일부문 등
=낭송, 낭독회 안내=
자격 : 한비문학회 회원 및 누구나 참여 및 참석 환영
일시 : 4월10일(토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녹향 음악감상실
회비 및 식대 : 20,000(현장에서 접수)
접수 :본게시판 (낭송, 낭독할 원고 20~30매 복사 지참하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한비문학 : 053)252-0155
주최 한비문학 / 한비문학회 ㅣ 주관 한비문학회 시낭송회
[녹향 음악 감상실]
녹향 음악감상실은 대구에서 60년을 클래식을 주제로 음악을 전파한 곳으로 대구의
명소로 지금은 대구의 MBS, KBS, TBC 언론사 매일 신문 영남일보 등 각종 언론에
대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명소와 추억의 장소로 소개되고 있는 곳입니다.
전화번호 : 053-424-1981
[오시는 약도]
열차-> 동대구역에서 내리면 전철이용-> 대구역 역에서 내려서 대우빌딩 출구
택시 이용시는 "대구역" 앞 하차 (동대구부터 -소요시간 20분-)
자가용 : 네비주소 : 대구시 중구 화정동 2-8 (바로 앞 주차장 있음(유료)
동대구 IC 진출-> 시청, 대구역 쪽으로 계속 직진
첫댓글 서둘러 원고 접수 받습니다. 정기 낭독 낭송회 방에 원고 올려주세요.
회장님~! 그날은 제가 충남을 대표로하는 볼링대회가 개최되는 날이라서
선수로 뛰어야하고 중국선수들을 제가 리더하고 초청하는터인지라 ~~참석은 어려워도 마음만 듬뿍 아끼지 않고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바쁘시군요 .시분과 회장님 파이팅 입니다.
낭송회 장소가 오고 가는 불편함을 만이 고려하신것 같습니다 문우님들 많이 참석하시고 수고하시는 분들에게도 힘이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반가움도 덤으로 나누시길...........
손은 좀 차도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세요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자유로워 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휴유증은 남는것 같습니다 조심하라는 경고로 알고 앞으로는 감사히 생각하며 조심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