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자고 있는 데 전화가 왔다. 박민순 (전)회장님이 제 책이 신문에 나왔다고....
그리고 직접 학원으로 5부를 갔다주셨다. 그분의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드린다.
-독도기사는 일간스포츠 본부장으로 있는 친구의 배려 덕이다.
일간스포츠 2면
첫댓글 좋은 친구분 두셔서 항상 든든하시겠어요
그러게요.
첫댓글 좋은 친구분 두셔서 항상 든든하시겠어요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