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택" {하모스켓치} 여름 소풍 나드리 2015년 8월,14 ~ 15일 전북 순창군 { 강천산 일대}
평택 여성회관에서 처음 만난 " 은빛 선율의 매력에 빠진 " 하모스켓치" 바쁘게 변화하는 소리의 향연 속에 벌써 3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은빛 소리를 만들기 위한 오랜 노력끝에 서로가 하나 되었고,, 자연속에서,,나눔과 기쁨으로 오래토록, 풍요로운 삶 을 가꿔 가기위한 쌓은 정들이 결실을 맺은 행복한 여름나드리 였습니다,
인생 후반 나머지 삶을 예쁜 은빛선율로 맞이할 평택의 " 하모스켓치" 앙상블 팀 회원 아홉명은 맏언니(봄꽃) 고향인 고추장의 고장 전북 순창 의 명산 군립 공원 일대에서 1박 2일 의 오붓한 여행을 나섰습니다,,
평택 " 하모스켓치" 하모니카 앙상블팀"
잠시 휴식중 ( 탄천 휴게소에서)
순창 봄꽃언니 고향집에서 가족과 맛있는 저녁 파티를,,,
봄꽃(제명숙) 님 언니(77세) 와 동생(66세) 의 요청으로 즉석 감사 의 연주를,,,,< 촌장 > 즉석연주 에 무용수까지,, 뻐꾸기 오빠 와 참새
두오빠는 고기꿉는 요리사가 되고,,,산까치(김연수)와 부엉이(촌장)
오붓한 시골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들과 단란한 저녁식사를,,
좌) 산까치, 앵무새, 참새4,종달새,참새2, 참새1, 참새3,뻐꾸기, 부엉이(촌장)
작은 은빛 악기로 만난 인연들이,,포도송이 처럼 알알이 익어가고 잇었습니다,,,,강천산 공원에서 " 하모스켓치"
하모니카 참새 1,2,3, (정북순,조경희, 권선자,)
시골집 마당 에서<촌장>
영원한 콤비( 북순, 선자,)
다정한콤비(품바) 뻐꾸기 와 참새
뒤늦게 합류한 "하모스켓치" 회원 산까치 오빠 (김연수)
고향집 마당꽃밭에서 다정하게 언니와함게 찰깍' 봄꽃님 과 언니
북순,선자,명숙,수복,
두마리 참새 개구장이들,
산까치, 뻐꾸기 오빠사랑 독차지 선자 참새,,마냥 행복해,
경희 와 선자 (참새)
북순 과 경희 (참새)
고추장 마을 (촌장)
미소와 마음이 순수한 "하모스켓치" 회원들,,
모두가 하나되어,,,,행복 하답니다,,,
봄꽃,북순,수복,옥실,
산까치 와 앵무새 ( 김연수, 채수복,부부)
강천사 입구 일주문 에서,,,
강천산 관광 안내 앞에서,,
아찔한 구름다리 에서 추억들을,,,간직
참새 1,2, 와 산까치,오빠
쌕씨 참새 1,2,3,
폭포 앞에서 의 회원들,,,,
부부 는 이렇게 따로 국밥 (?)
양산쓴 여인들,,,
멋진 하모연습과,, 은빛소리 향연을,,,
한여름 강천산 매미 경음악소리 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카" 선율로 맺은 평택의 "하모스켓치" 앙상블팀 여러분 들의 멋진 변화 와 행복, 기쁨이 늘 이어가시길 기원 합니다 <촌장>
|
첫댓글 촌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하모스케치! 이끌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최고에 스승 입니다 하늘이 맺여주신 우리인연! 함께 즐거운인생! 가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