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손주를 돌봐야 할 나이의 사람 몇이서
大邱-釜山 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갔다.
아직까지도 신부산고속도를 타보지 못한 세사람을
청도 휴게소 내려 커피 한잔으로 見問을 넓이고
기장으로 바로 간다는게 자칫 釜山시내로 들어갔다.
부산시내 길에 혼나고 네비게션에 물어물어
기장면 대변포구에 늦은 점심때 도착했다.
멸치털이하는 모습
첫댓글 와~, 빠르다 빨라! 속전속결이군.
밀치 히는 묵고, 반주도 있었제___,? 군침도네 ㅎㅎㅎㅎㅎ
고비 사진에 생멸치 구이가 있든데, 맛이 어땠는지 궁금...하네?
첫댓글 와~, 빠르다 빨라! 속전속결이군.
밀치 히는 묵고, 반주도 있었제___,? 군침도네 ㅎㅎㅎㅎㅎ
고비 사진에 생멸치 구이가 있든데, 맛이 어땠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