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빙벽을 타듯 스릴만점
나는 빠저 나왔찌롱.
방뎅이가 스키인듯 마냥 ...
이그그 나 어쩌라고
타잔이 메달린듯 묘기 대행진.
쌩쑈를 잘 하시는군요 ㅎㅎㅎ
나는 조심혀야지
으랏 차차
이그 쪽팔려 캇팅 하여주시소.
ㅎㅎㅎ 나 다네려 왔어요.
첫댓글 형경이형님~ 무사하신교? 다시 가고 시프다 ㅋㅋ 설경속 밧줄이 그리버래이~
첫댓글 형경이형님~ 무사하신교? 다시 가고 시프다 ㅋㅋ 설경속 밧줄이 그리버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