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성 / 배롱나무 몽상, 꾸뛰르풍으로(진란 시)
박 근 / 애창시 낭송
최윤경 / 그리움도 화석이된다(이외수 시)
박원혜 / "아버지"
권혁수 / 에덴 건강원
한옥순 / 농담
김선호 / 증발(주경림 시)
나병춘 / 역전逆轉(황근남 시)
한수재 / 나리꽃(황근남 시)
황정산 / 사슴의 눈동자 같은 시심 - 신현락 시인(이인평 시)
황연진 / 굶주린 이에게 보내는 송가(조 정 시)
이미숙 / 봄 무(조삼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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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리님 어제 잘 가셨는지요? 우리의 추억을 담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시인들이 다 모였네요. 낭낭하게 들려오는 듯 시 낭송회 참 행복해보입니다.
항상 수고 많으셔요...고맙습니다. 어제의 시간을 되돌려 놓으셨네요....
임계순 선생님,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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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리님 어제 잘 가셨는지요? 우리의 추억을 담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시인들이 다 모였네요. 낭낭하게 들려오는 듯 시 낭송회 참 행복해보입니다.
항상 수고 많으셔요...고맙습니다. 어제의 시간을 되돌려 놓으셨네요....
임계순 선생님,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