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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추억의사진 내 삶이 진흙길과 깊은 계곡 다녀도/안산성천교회집회/한솔아
찬양낭송시인한솔아 추천 0 조회 111 10.10.27 07: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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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7 08:04

    첫댓글 우아한 모습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렸으리라 사료됩니다.
    항상, 어디서나 어느때나 주님이 님과 함께 하심을 아시고
    잠시 지날 이곳에서 늘 감사하는 찬양예배의 사역자가 되소서~
    원숙미가 넘칩니다.

  • 작성자 10.10.27 08:07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인도하신 결과이며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 10.10.27 17:09

    가사 중에 " 세미한 음성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참된 기쁨 무엇인지 지혜주시는~~" 내용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귀한 새찬양을 작곡하시는 김용찬 강도사님, 하늘나라의 상급이 많으실 줄 믿습니다.
    시인 한솔아집사님의 고운음성 속에 뜨거운 영성과 겸손함이 묻어나네요... 할렐루야!!!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한집사님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0.10.28 15:04

    샬롬! 사역자님! 이젠 악보가 다 뭡니까?^^^^100번이면 끝날것을^^ 쓴소리 음

  • 작성자 10.10.29 01: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맙습니다. 쓴 에소프레스 커피같군요. 저는 쓴 맛도 좋아해요. 잘 외워지질 않네요..곡의 많은 가사가 제겐 십자가네요.

  • 15.09.13 09:46

    주님을 높여 드리는 찬양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평강과 축복기도 드립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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