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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다기 대만 우롱차
솔바람 추천 0 조회 2,158 12.11.10 15: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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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0 18:05

    첫댓글 녹니 이쁘네요~
    탐납니다~

  • 작성자 12.11.11 20:46

    녹니가 귀한 흙이라 조금 비싸더군요.
    더구나 수공으로 만들어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엄마가 탐난다고 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 12.11.10 21:41

    차 이야기, 호 이야기가 참 다정하게 하시네요.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부산 오시면 한번 들러겠습니다. 걸어가도 되는 곳에 있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1.11 20:47

    다정합니까? 사람은 안 다정한데, 말은 그래도 조금 나은가 봅니다... ㅎㅎ
    전에 가게 오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뵙지는 못했습니다.
    곧 한국에 가니 시간날 때 한번 들르시지요...

  • 12.11.11 20:49

    앗! 제가 가게에 들렀다는 걸 어떻게 아셨어요? ^^

  • 작성자 12.11.11 21:00

    제가 안 봐도 압니다...ㅋㅋ
    그게 아니고 엄마가 이야기해주셨어요.
    봄에 우리 차산 갔을 때 들르셨었다고요...

  • 12.11.11 21:02

    어머님이 무설자를 다 기억해 주시고...고맙습니다. ^^

  • 12.11.11 10:53

    제가 요세 우롱차로 관심이 변경되는 중인데...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리옵니다...

  • 작성자 12.11.11 20:48

    저희 엄마가 우롱차 매니아십니다.
    예전에는 맨날 우롱차를 마셨었지요.
    이번에 오랜만에 우롱차 마시니 맛있다고 무척 기뻐하십니다.

  • 13.02.19 07:25

    녹니에 우롱차를 우리면 좋은 거로군요. 구름의 남쪽에서 본산녹니를 보곤 한참을 가만히 쳐다 봤었더랬습니다. 서양배 껍질을 연상시킨단 글 읽으니 정말 녹니의 표면 질감엔 배의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본산녹니만큼은 꼭 구해서 우롱차를 하고 싶은지 녹차를 우리고 싶은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2.20 02:42

    저도 하나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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