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맥가이버님과 함께 대야산으로 가던 발길을 새재로 돌려서 붉게 타는 새재를 맘껏 즐기고 왔답니다
하초리 앞에서 본 주흘산

비가 오려고 잔뜩 찌푸린 가운데도 단풍을 즐기는 관광객들

1관문앞

1관문뒤 내주흘의 단풍

촬영장 관리소옆

왕건교를 배경으로

2관문앞. 저멀리 부봉은 안개에 가려서 안보이고

표현도 하기힘들정도의~~~



공주님이 아버지의 목마를 타고 소원성취문을 달고있네요~~ 뭐라고 빌었을까??


3관문앞


3관문 넘어






이어서 2탄에서 만납시다
첫댓글 가을이 뜨겁네요~~ 잘 봤습니다
너무나 좋았답니다~~~
나도 가고잡다
아름다움에 흠뻑 취한 하루였습니다~~~
즐감~~~! 아름다운 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