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창원특별전 행사 마지막 날 모습과 현장 스케치 큐~
금산인삼창원특별전 전시관에 들어서면
날씬하고 아리따운 도우미가 먼저 손님을 맞이하면서,
홍삼 건방과 홍삼액을 고객에게 서비스하며 최상의 안내를 합니다.
2013년 금산인삼청원특별전 행사는 금산군청에서 주최를 하였으며,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에서 주관을 하게 된 행사 였습니다.
금산인삼은 1500년 인삼재배의 역사가 담겨 있듯이,
금산은 토질과 기후가 인삼 재배에 아주 적합한 조건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스 배치도입니다.
4곳의 수삼매장 부스와 약초와 기업인 부스가 34곳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취재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금산약초영농조합대표님과 사모님의 다정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창원특별전 총괄 책임을 맡은 금산이 아름답다 대표님의 친절한 모습
인삼을 심어놓은 삼밭 모형입니다. 빨간 열매는 삼딸이랍니다.
인삼튀김 장수를 소개합니다. 성함은 박우철이고유~
현재 금산인삼약초정보화마을 위원장을 맞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 주시고요~
금산인삼 튀김과 인삼,홍삼 막걸리 금산 오시면 많은 이용 바랍니다.
금산인삼 튀김을 먹으면 미인이 되나 봅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보기가 너무 좋아요.짱입니다.
금산인삼창원특별전 행사에서 수삼만을 취급하는 부스 모습들입니다.
과정과 현장을 자세히 올려 보았습니다.
4월 25일 첫 날의 산더미 같이 쌓아 놓고 수삼을 판매하는 모습 이랍니다.
전통시장수삼센터상인회 부스 점포가 텅 비었습니다.
그 많았던 인삼이 보는 그대로 바닦입니다. 졸지에 노점상이 되었네요.ㅎ
각 부스마다 빈 박스만 덩그러이 산더미를 이룹니다.
마지막 날 경품 추첨 행사 열기가 뜨겁습니다.
첫댓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다 가지고 살수없다. 그러면 버려야 할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알아야한다.
그래야 버리고 후회를 하지않는다.
간디는 집착을 버리고 권력을 버리고 기득권을 버리라고 했다. 리더가 가져야 할 높은 도덕적 수준을 유지하기어렵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버릴 차례이다.
무엇부터,무엇을 먼저 버릴 것인가?
이번 창원전에서 욕심을 버린 분들의 성공사례입니다. 이번 행사는 여러 여건상 어럽다고 판단한 업체가 많이 있었습니다.처음 부터 포기한업체,중간에 포기한업체,이번성공사례는 욕심을 버린결과~~박인군이사님 감사합니다.^^
밤낯없이 일하면 잠은 ㅇ ㅓ ㄴ 제 주무시는 겨 전 성공을 합니다.
금산인
창원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