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길을 내고
원두막을 하나 지었습니다. . .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빈 원두막 옆 서성대는 하느님 있습니다. . . .
오늘 하루도
세상의 언덕과 물 잘 넘고,
잘 건너시기를……
첫댓글 하선생님이 누구래유? 혹시 하니(honey)?
ㅎㅎ ^^ 내 큰형이 잘 아는 성당 교우이신것 같은데...아주 조그만 화실을 운영하신데... 나도 잘몰라서 궁금한데, 앞으로 만권이가 평 좀 해줘봐... 빼지말고....ㅎㅎㅎ
향이형, 내 생각에는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 최고예유~. 문제는 그런 그림을 자주 볼 수 없다는 거~. 형 마음에 들면 장땡이래유~.
첫댓글 하선생님이 누구래유? 혹시 하니(honey)?
ㅎㅎ ^^ 내 큰형이 잘 아는 성당 교우이신것 같은데...아주 조그만 화실을 운영하신데... 나도 잘몰라서 궁금한데, 앞으로 만권이가 평 좀 해줘봐... 빼지말고....ㅎㅎㅎ
향이형, 내 생각에는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 최고예유~. 문제는 그런 그림을 자주 볼 수 없다는 거~. 형 마음에 들면 장땡이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