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내여 찍은 사진들~~~

[자연주의(최인혜)]

지난 며칠은 정말 바빴었다는 생각밖에 없었네요..

며칠 컴이 안되 밀린 포스팅 하고있어요~~

정신 없어 회원님들 얼굴과 닉네임도 기억 못하면서 사진 올립니다...

본인 사진에 이름올려주세요.....^^*

[순하니맘 (고효진)]

꼬마의 애완동물이 어깨에 견장처럼 앉아 있습니다. 맨 아래 아들과 딸 입니다 . 사진 감사해요 ~ ^^ 낙뢰를 자주 맞으면 컴도 면역이 된다던에 ..화질이 좋으네요.

[자연주의(최인혜)]

노트북을 사용하기때문에 항상 빼놓고 사용합니다...

[프리안나(최명진)]

순하니맘님^^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렇게 이쁜딸과 근사한 아드님이 옆에 계시니 참 든든하시겠어요^^
참 젊어보이시는데...비결이 뭔가요?

[순하니맘 (고효진)]

프리안나님도 뵙고 싶어요. 이번 모임이 일정이 앞당겨져서 못 오신거죠? 오는 10 월에도 ..기다릴께요 ~ ^^

[요셉(윤희동)]

항상 뵙고 싶었는데, 그날은 지각에 땡땡이를 쳐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리고 사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정모에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화초뤼(김정선)]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사진을 찍으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자연주의(최인혜)]

고맙습니다...^^&

[프리안나(최명진)]

수고많으셨지요? 정모에 참석해서~~함께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풍성한 정모 모습에 보ㅡ는 이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자연주의(최인혜)]

반가워요~~~한가한날에 만나요.

[푸른바다(김시경)]

바쁜와중에도 사진을 찍으셨군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갑음하겠습니다.

[자연주의(최인혜)]

호,호 틈나는데로 찍어 보았습니다.

[자작나무(이완모)]

에고오! 저렇게 신나는 때 저는 못 먹는 술 한 잔 먹고 잤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자연주의(최인혜)]

술을 못하시나봐요...^^&

[그리움에 지쳐서]

늘 명상 중이신 줄 알았었는데~

[자연주의(최인혜)]

신부름 해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자연주의(최인혜)]

예쁜 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