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인하여 앞으로 천명 이상의 생명을 잃는 희생자가 발생한다.

[예언가 황선자]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인하여 앞으로 천명 이상의 생명을 잃는 희생자가 발생한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사무실에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노라. 이 존재의 아들이 군에서 휴가를 받아서 왔기에 이 존재는 지금 사무실에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최대한으로 가족을 위하여 또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위치와 환경을 알고 그러한 곳에서 자신의 할 일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들은 바로 하늘의 지혜와 능력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들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아주 지구의 대 예언 등이 빗나간 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우리를 아주 굳게 믿고 있고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하늘에 의해서 이 존재 몸을 통하여 모든 것과 지구 대 예언 등을 하고 있기에 이 존재는 전혀 걱정을 아니 한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인간들이 이 존재를 믿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 존재를 의심하는 그러한 마음이 더욱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존재의 마음은 바로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굳게 믿고 산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하늘을 보고 정말 양심껏 살아 왔노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생각과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마음을 자기의 욕심에 맞추지 아니하고 지금껏 살아 왔기에 이 존재는 정말 하늘의 모든 능력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자신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나는 정말 양심껏 지금까지 살아왔노라고 하늘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하늘이 나를 선택 하였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존재의 그 깊은 고뇌와 고독과 외로움은 정말 하늘에서만 알고 그 자신의 현재의 남편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의 삶을 말이다. 그렇다고 결혼한 여자로서 말이다.

그 결혼한 여자로서 이러한 길을 참고 살아가는게 정말 힘들 때가 너무도 많이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러한 나의 삶을 정말 잘 이겨냈다는 것이다. 그 삶이란 정말 여자로서 너무도 힘들었던 삶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이 존재의 남편만이 알고 그리고 하늘에서만 알 것이다. 그 모든 것은 바로 인간들은 눈에만 보이는 것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눈에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눈에 보이는게 정말 하나의 형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 부부의 인연이 말이다.

그 부부의 인연을 아주 슬기롭게 지혜롭게 이겨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러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렇다고 이 존재는 종교인도 아니고 기도를 하는 수도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것을 현실의 인간세계에서 굳게 이겨냈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이겨내는 힘이 너무도 안쓰럽고 너무도 가엽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그렇다고 몸이 아픈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바보도 아니요. 병신도 아니 자신의 몸을 지킨다는게 정말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러한 정신력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종교도 없이 스스로 혼자서 이겨냈다는 것이다. 그 스스로 말이다. 그러면서 너무도 착하고 한국적 여성으로 곱게 바르게 착하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들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하였다는 것을 알라. 정말 이 존재의 그 모든 정신과 마음과 몸과 행동이 너무나도 깨끗한 영체였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여자이고 때로는 건강한 정신을 갖고 있는 아주 매력 있는 여자라는 것을 자신도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고도 그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현실을 중요하게 현실답게 열심히 살아  가는게 나의 길이라고 그 자신을 달래가면서 살아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재의 삶이 낭만과 꿈과 상상속의 공주는 먼 이야기라는 것을 자신은 스스로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달콤한 낭만과 꿈과 상상속의 공주는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 존재는 스스로 잘 알고 그 현실에 맞게 자신의 위치를 잘 안다는 것이다. 그 낭만과 꿈과 상상속의 공주는 아주 소설의 이야기라는 것을 이 존재는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것에 절대로 현혹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내면의 힘이 그렇게 강하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이 존재의 그러한 환경이라도 종교는 커녕 어떤 기도도 아니 해 보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아주 사치라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치의 시간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낭만의 사치는 나의 현실에 아니 맞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못난 것도 아닌데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자신의 현실을 알고 조건을 알고 그 위치를 안다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을 말이다.

그 지금의 현실이 자신이 어느의 위치에 와 있는지 자신의 환경이 어디에 와 있는지 자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세계는 아주 상상의 세계라고 현실은 나에게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이러한 능력이 왜 이 존재에게 왔는지 우리는 너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함으로서 너희들도 너의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게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자신을 뒤돌아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을 정말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정말 지금은 아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가 죽음을 맞이할 때 이 존재의 모든 책에 기록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후손 아들 딸 들이 책으로 공개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을 말이다. 그럼 지금은 왜 못하는가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여자이고 이 존재의 남편도 남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의 생각도 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도 인간이고 또 현실에 살아가고 있는 하나의 인격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도 자신의 잘 못을 잘 알고 현재도 잘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 사생활이 뜻대로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이 말이다.

이 존재의 남편는 남자요. 이 존재도 여자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여자로서 남편을 위해서 공개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그러한 사생활의 모든 것의 공개는 지금은 때가 아니고, 이 존재의 나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 존재는 지금은 50세의 나이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청춘이요. 몸도 청춘이라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공개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의 세계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남자와 여자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한 가정을 꾸미고 한 가정을 가꾸고 한다는 것이다. 그 한 가정을 꾸미고 가꾸는 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너희들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가 바로 당신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의 이야기도 바로 너희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말이다.

그저 나의 사생활은 그 누구도 몰라도 돼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물론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야 집안이 조용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물론 우리가 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이 존재의 그러한 사생활을 몰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바로 친정의 어머니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못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제는 왜 하는지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왜 이 존재를 선택해야 되는지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하늘의 세계의 이야기와 또 너희 인간들도 정말 이 존재와 같이 남을 위한 희생의 정신을 살아 봐라는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이 말이다.

그 희생의 정신이 바로 자신의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작은 삶에 있고 또 자신의 작은 생활에 있다는 것이다. 그 희생의 정신이 바로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에 코앞에 발밑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순간의 삶에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순간의 삶에 말이다. 아주 작은 삶에 사람들의 눈에 아니 보이는 자신의 작은 삶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자신의 삶의 작은 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처럼 그 자신들의 작은 삶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아주 작은 삶에서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은 아주 사람들의 눈에 전혀 보이지 아니하고 전혀 아니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왜 우리가 자신을 도우려 왔는지 자신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도우고 싶어도 현실이 그것이 아니었다고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우리를 오히려 꾸짖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물론 우리는 이 존재가 너무도 안쓰러웠던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현실이 그것은 자신의 환경이 아니었노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이 정말 낭만에 빠지고 공주에 빠지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스스로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자신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인간들의 너희들도 그 자신의 현실을 잘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을 안다는게 얼마나 자신의 삶에 아주 윤택한 정신력을 준다는 것을 알라.

그 윤택한 정신력이란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만든 정신력이 있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지만 전혀 피곤하다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러한 글을 쓰는 이 자체도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 존재는 전혀 피곤함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집에 예쁜 아들과 딸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더욱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예쁜 아들과 딸들은 이제는 자신이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서 하는 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아들과 딸들은 스스로 자신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공간을 말이다. 그 자신만의 공간도 배려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조용히 자신만의 공간을 가끔 갖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시간을 말이다.

이 존재도 때로는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시간을 말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만의 사색에 잠기고 생각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왜 이러한 모든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되지만은 때로는 너희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당신들의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예언이 바로 이 존재의 예언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형제와 자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이 지금은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지구의 대 예언이 아니 맞았는데 왜 자꾸 그러한 이야기만 하고 있는지 하고 의아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와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미국에 있지만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도 언제가는 이 존재를 알아 본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제쯤 맞는지 표면에 나타나는지 지구의 인간들은 매우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표면에 나타나면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은 이미 미국의 정부에 기록이 되어져 있었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기록이 바로 그 미국의 정부에 기록되어 이 존재의 그 모든 인터넷의 카페의 글을 통역이 되어 기록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 매우 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미국의 정부도 있지만 지금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바로 인명의 피해가 엄청나게 많이도 생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바로 미국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미국은 그저 불구경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의 나라가 아니지만 때로는 흥미롭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 있어 보자는 식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전쟁이 바로 가자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많이도 피해를 입힌다는 것을 그 미국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은 아주 적나라하게 알고 있지만 가만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웃의 불구경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지금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적나라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적나라하게 글을 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성격도 되지만은 또 하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계획을 너희들은 모르고 있노라. 자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시작인데 인간들은 마치 지구의 대 예언이 끝난 양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그래도 인간들은 그저 설마 설마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은 이제는 시작이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모른다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노라.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고 인간들의 짧은 생각이라는 것을 세월이 지나면 스스로 알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알고 이제는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고 그때는 이 존재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과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로는 당신들과 아주 다른 색다른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지금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주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인간의 권리라는 것이다. 그 인간의 권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지금부터 더욱 똑똑히 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이 존재의 그 장문의 글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식을 해 보아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인간들의 영역을 뛰어 넘은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지만 이 존재는 아주 고도로 발달된 초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라.

자 지금 지구는 아주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지구는 지금도 너무도 아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파하는 그 지구의 땅이 바로 이 존재의 마음과 같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마음이 바로 너희들의 엄마와 자식간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지금 이스라엘의 전쟁이 바로 생명들이 많이도 희생을 당한다는 것을 알라. 앞으로 천명의 희생자가 넘을 것이다. 그 천명의 희생자들의 생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그 천명의 희생자의 생명들이 바로 미국을 살리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 강대국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축소판이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미국 자신 나라의 많은 생명의 희생을 줄이기 위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요. 또는 그 미국의 경제를 살리는게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바로 미국 자신 나라의 대리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경제가 바로 이스라엘과 많이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의 미국의 경제가 매우 심각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 미국의 경제가 바로 이스라엘과의 연결이 왜 되는지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종교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그 종교의 싸움이 바로 이스라엘의 싸움이고 또는 미국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싸움이 바로 이스라엘의 싸움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싸움이 왜 미국과 연결이 되어 있는지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와의 관계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서로가 모르고 있기에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알리는게 바로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바로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에게 보고가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능력과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바로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에게 간접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바로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에게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존재에게 주고 이 존재는 이 한국의 땅에서 하늘의 기운을 주고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는 바로 이 존재를 알아 본 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알아보고 이 존재를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못 만나 본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못 만나 본게 때로는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도 말이다. 그 존재도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존재를 생각하면 때로는 그 존재가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이미 사진으로 보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말이다. 그 존재를 이미 알고 그 존재에게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에게 말이다. 그 존재가 부디 잘 되게 해 달라고 말이다.

우리는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수 없이 많은 하늘의 기운을 준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설마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알 것이다.

그 시간이 지난 뒤 아 정말 이 사람이 정말 보통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사람을 알고 이 사람이 정말 누구일까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사람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너희들은 왜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의심하는지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의심 하는게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이 존재를 의심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이해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하노라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다음에 보자......

2009년 1월 3일 토요일 새벽 00시 35분  

[황금박쥐]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전쟁의 피해로 앞으로도 많은 희생이 따른다니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는 모르겠으나 미국과 연결되어 있다니 그저 인간들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하늘소]

"하늘에서 온 메세지" 장문 기록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이스라엘 전쟁,수많은 희생자 ,넘 마음이 아프네요,,,울카페로 담아갑니다.꾸벅^*. 빵상^^^

[이스트큰섬]

잘 봤습니다. 미국이 전쟁을 안 하면 경제가 잘 안 돌아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미국 이스라엘 보면 거부감이 듭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요..

[여름천사]

이스라엘계통의 미국 군수 업자가 미국을(공화당) 통치하는 배경인 것은 좀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요, 미국이 30년대 대공황을 전쟁물자로 경제 부흥을 일으켰는데 이번에도 이스라엘 전쟁으로 미국 군수 업체가 어느정도 부흥하리라 봅니다, 우리나라 6,25 전쟁으로 일본경제가 부흥했드시요, 다만 그 과정에서 이웃의 희생으로 나라가 부흥해진다는것이 좀 슬프긴 합니다,그희생이 우리나라가 아닌 가자지구인것을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어쩌야 할지 참 마음아픕니다, 종교전쟁이라 할수 있는 가자지구 전쟁에 정작 전쟁당사국인 그 두나라는 결국 아무것도 얻는것이 없을텐대요

[여름천사]

전에 이란 이라크 전쟁할떄 우리나라는 적은 부분이나마 이란이라크 두 나라에 양쪽다 무기를 수출하였지요, 미국도 그당시 전쟁 무기를 수출하였지요, 이번에도 미국도 강건너 불구경 하면서 양쪽으로 무기를 수츨 할겁니다, 우리나라도 군수관련 산업은 바빠 질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전쟁으로 최고의 혜택은 미국이 볼것입니다, 군수산업이 적은 우리나라는 전쟁후에 재건 사업인 건설업체가 시장에 진출이 되리라 봅니다, 결국 피해는 전쟁하는 나라 국민일 뿐이죠,

[백투더퓨처]

파병국으론 유일하게 민사작전으로 칭송받는 나라는 한국말고 세계 어디에 없습니다. 아프간,동티모르,이라크등등에서 한국군은 침략자가 아닌 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건과 봉사에 오히려 더 있어달라고 요청이 들어옵니다. 미국도 이점을 한국군에게 배운다고 하더군요.

[여름천사]

우니나라는 미국식민지 이기에 미국이 파병하라면 해야 합니다, 또 전쟁 분담금도 내라면 내야 합니다 ,또 그동안 미국이 실행한 전쟁분담금을 한번도 거역없이 다주었습니다, 그걸 착실히 수행한것은 우리가 착해서가 아니라 인정하기 싫어도 미국식민지인것은 사실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국가 입장에선 억지로 파병되더라도 좋은 이미지 를 심어주어야 하고 또 장병들이 노력한것은 맞습니다, 왜냐면 알고보면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사실상 없으니까요,

[좋은 향기]

흔히 말하길 군수물자는 생산비보다 후일 고철이 되어 처리할때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그 유효기간내에 전쟁이란 이름으로 소모시키는것이라 고 하지요. 대개 생산후 30년 이전에 소모시켜야 하기 때문에 미국등 군수산업국은 교묘한 방법으로 지구상의 적당한 나라에서 인물을 선정 뒤에서 조종해 전쟁을 일으키고 한편으로 지원하는 척하고 한편으로 무기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이란나라 사실 알고보면 국가경쟁력을 갖춘상품이 거의 없답니다. 사회보장이란 명목으로 모든 상품에 원가산입이 되다보니 결국 국가 경쟁력은 약할수 뿐이 없는 구조이지요.

[좋은 향기]

빵상 화잉팅. 잘보고 갑니다.

[백투더퓨처]

구관이 명관이라고 , 미국이 힘이 빠진 틈에 민주주의와 의식이 갖춰지지 않은 중공이 행하는 일은 못볼 일이죠. 거짓과 침략의 중화공산주의인 유물론+제국주의 사고방식으로 자꾸 팽창을 한다면. 억울하게 피눈물만 흘리는 제2 제3의 티벳,위구르 민족들만 생길겁니다.

[플레아데스]

이스라엘도 너무 심하고, 비인권 이슬람 팔레스타인도 구제불능이군요. 두 나라의 역사가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둘다 전멸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