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버스내부의 광고물입니다.
책을 보다가 기억나서 찍었는데요. 이 것도 인구감소를 위한 음모일까요?
저희 시 말고도 앞으로 여러 곳에서 시행 예정이랍니다. (울산시는 이미 시행중이라네요)
인체에 해롭지 않은 수준이길 바랄 뿐이네요.
첫댓글 독극물 불소로 양치질 할 수는 있어도 먹는 물에 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충치 예방을 위해선 치약이나 가그린의 불소로 충분하고 당분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울산은 전차염 시설과 후차염 처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것은 참으로 미친 짓이다 이통령은 다 아주 다 자세히 알것이다 다 한통속 이니까 충치막으려 사람 잡는 법이 있을법한 일인가?
독극물이며 산업폐기물인 불소가 몸에 쌓이면 사람이 멍청해져 말을 잘 듣다네요.오래전 녹색평론에서 불소반대를 내내 외쳤었지요.
첫댓글 독극물 불소로 양치질 할 수는 있어도 먹는 물에 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선 치약이나 가그린의 불소로 충분하고 당분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울산은 전차염 시설과 후차염 처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것은 참으로 미친 짓이다
이통령은 다 아주 다 자세히 알것이다
다 한통속 이니까
충치막으려 사람 잡는 법이 있을법한 일인가?
독극물이며 산업폐기물인 불소가 몸에 쌓이면 사람이 멍청해져 말을 잘 듣다네요.오래전 녹색평론에서 불소반대를 내내 외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