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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12em"><EMBED height=6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180 src=http://cafe.joins.com/cafefile/h/a/happy1026/당신추억(1).sw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end clix_content --></P>
<P style="MARGIN-LEFT: 4em"><FONT color=#f2f9e8 size=4 face="Comic Sans M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 Special 1</FONT><FONT size=4 face="Comic Sans MS"><FONT color=#f2f9e8> <BR><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music%2Flarge%2F6273%2F2372671.jpg" width=450><BR><EMBED height=69 type=audio/x-ms-wma width=450 src=http://cfile217.uf.daum.net/attach/172EE0224B62570A298901 volume="0" loop="-1" SHOWSTATUSBAR="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PRE><UL><UL></UL><UL><FONT size=2 face="Comic Sans MS">
</FONT></UL><UL><FONT size=2 face="Comic Sans MS">
01 로망스(Romance)
02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FONT></UL><UL><FONT size=2 face="Comic Sans MS"> '엘비라 마디간' 中 2악장 안단테
03 모차르트 :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K.525 </FONT></UL><UL><FONT size=2 face="Comic Sans MS">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中 2악장 로망스. 안단테
04 모차르트 : 호른 협주곡 제3번 E flat장조, K.447 中2악장 로망스. 라르게토
05 레거 : 로망스 G장조
06 그라나도스 : 시적인 왈츠 中 제1번 멜로디
07 쇼팽 : 연습곡 제3번, Op.10/3 '이별의 노래'
08 베토벤 : 바가텔 A단조, WoO.59 '엘리제를 위하여'
09 스티븐슨 : 피콜로, 현악, 하프시코드를 위한 콘체르티노 中2악장 몰토 렌토
10 바흐 : 플루트 소나타 E flat장조, BWV.1031 中 2악장 시실리아노
11 슈만 : 3개의 로망스, Op.28 中 제2번 단순하게
12 슈만 : 3개의 로망스, Op.94 中 제2곡 꾸밈없이 진심으로 (클라리넷 편곡)
13 슈만 : 미르테 꽃, Op.25 中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14 스벤슨 : 바이올린 로망스, Op.26
15 비발디 : 사계 '겨울' 中 2악장 라르고
16 쾨클랭 : 로망스, Op.164 '진 할로우의 묘비명'
17 라흐마니노프 : 6개의 손을 위한 로망스
18 베토벤 : 바이올린 로망스 제2번 F장조, Op.50 </FONT></UL><UL></UL><UL><FONT size=2 face="Comic Sans MS"><FONT color=#ffffff>
</FONT></UL></UL></PRE></FONT></FONT></FONT><!--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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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린세스 언니께서 올려주신 고운 선율에 안겨,
아침 인사 올려볼거나
댓글 감사
"시 와 음악'에서 옮겨 놓았지, 음악 들으며 행복 해 하라고 ..
알 놀고 있다 그치 
또 우리 둘이 자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보다가 가슴에 와 닿은 대사가 있었어요...그 의미는...(설령 상대방이 날 좋아 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면 그것으로 되었다는...그런 맘으로 카페를 사랑하려구요...언니랑 둘이서 놀면서...
나두 들어왔거등요. 같이 놀아볼까나, 오랜만! 왕족들!
다시 뭉쳤다
신난다
여왕님과 공주님 풀래이 하시는데는 관객도 이렇게있다는거도 명심하시죠
지금이순간 모짜르트 파아노 #21 죽인다. 이따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