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7일(일요일) 구로구 고척동 고척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구로연합회장기국민생활체육 족구대회 결과입니다.
▣ 일반부
우승 : 구로KC A
준우승 : 피닉스 A
공동3위 : 미래 B, 이글스
▣ 중년부
우승 : 쌍용
준우승 : 구로KC
공동3위 : STC A, BB A
▣ 초청부
우승 : 명성닥터쿨
준우승 : 동은
공동3위 : SM드림, 경동나비엔
▣ 감투상
이글스
▣ 공로상
신도림, 희망
▣ 최우수 심판상
신진용
▣ 우수 심판상
박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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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입상 내역을 알려 드립니다.
대회에 참가한 62개팀 선수여러분들과 임원님들, 400여명의 선수단 여러분께서 질서를 지켜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해 주신 심판님들과 대회운영을 진행해 주신 고윤표 전임 서울시 부회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회진행에 협조하여준 동호인 여러분들과 응원해준 여러분들, 그리고 오늘 하루 족구인들께 자리를 양보해 주신 구민여러분과 이웃 주민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내외빈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회준비에 노고가 많으셨던 김종원 구로구연합회장님과 각 부회장님과 분과 위원장님과 각 클럽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회에 입상하신 팀에 축하를 드리며,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팀은 내년에 있을 구로구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원할하고 멋진 경기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구로족구연합회 가을잔치가 아쉬움의 뒤안으로 흘러갔지만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좋은 하루였습니다. 김종원회장님 이하 행사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가을의 날씨(늦여름의 날씨)에 구로구연합회장기 족구대회가 성대히 치루어졌습니다, 구로구족구연합회 많은분들의 협조와 김종원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노고가 구로의 허리를 든든히 하고 있으며 발전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개회식의 무더움을 피하여 선수단이 식당차가 있는 그늘막에 않아 계셨더라면 하는 소회가 있었구요, 진행에 협조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심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즐족하시구요,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