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나" 또한 마음의 문을 꼬 옥 잠궈놓고 살았던 것 같다. 왜 그렇게 "꽁꽁" 걸어놨을까 생각해 보면 나만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평가하고 , 지금 생각 해 보니 참 우습다. 좋은 그림에 나를 한 번 뒤돌아 보게 만드네요.....
첫댓글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나" 또한 마음의 문을 꼬 옥 잠궈놓고 살았던 것 같다. 왜 그렇게 "꽁꽁" 걸어놨을까 생각해 보면 나만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평가하고 , 지금 생각 해 보니 참 우습다. 좋은 그림에 나를 한 번 뒤돌아 보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