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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마사시 비눗방울을 타고 현해탄을 건너 온 비눗방울아저씨 ..... 1981년 활동을 시작하여 비눗방울을 이용한 마임으로 프랑스, 네덜란드, 홍콩 등 세계에서 | |
그레고 수많은 악기를 다루는 뮤지션이자 마술과 같은 인형극을 보여주는 퍼포머이다. 자신이 연주를 하는 것은 물론 조종하는 인형들까지 동시에 연주를 하는 등 다양하고 유머 넘치는 음악무대로 어린이친구들에게 새로운 판타지를 제공한다. 고국인 미국을 넘어 유럽과 일본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넘나들며 공연을 해오며 수많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사랑과 찬사를 받고 있다. | |
예동어린이중창단 사단법인 예동회의 예동 어린이 합창단은 40여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KBS, MBC 창작동요대회 대상 수상 및 금상 수상했으며 청와대 공연, 중국정부 공식 초청공연 등 수많은 무대에 섰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에는 정예선발된 중창단으로 무대에 선다. | |
철부지 철부지는 ‘동요 부르는 어른 모임’의 다른 이름이다. 예순을 훨씬 넘긴 나이지만 예쁘고 살가운 우리 겨레의 말이 들어 있는 동요들을 찾아 부르고 있다. 듣기 쉽고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동요의 늙지 않는 고참들이다. | |
강산에 92년 ‘라구요’의 말 그대로 혜성같은 데뷔부터 현재의 8집까지 강산에의 음악은 대중, 평론가 모두에게 인정을 받아왔다. 강산에 만의 이른바 한국적 록음악은 포크에 기반을 두고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낸다. 천편일률적인 소음에 지쳐 신선한 음악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던 대중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며 마음을 열게 만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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