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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力에 대하여]
여래십호(如來十號)
1.여래 2.응공 3.정변지 4.명행족 5.선서 6.세간해 7.무상사 8.조어장부 9.천인사 10.佛(세존)
사무량심(四無量心)
1.자(慈) 2.비(悲) 3.희(喜) 4.사(捨)
팔해탈(八解脫)
1.부정관(不淨觀)
2.부정관(不淨觀)의 가행
3.정해탈(淨解脫)
4.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5.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6.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7.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8.멸진정(滅盡定)
팔승처(八勝處)
1.색상(色想)이 내심에 있는것을 없애기 위해서 색채의 일부분을 관하여
이것을 이겨내어 탐욕을 멸한다.
2.다시 색처의 많는 부분에서도 이러한 것을 이겨낸다.
3.내심의 색처가 멸하였으나 다시 색처의 일부분을 관하여 이것을 이겨낸다.
4.다시 이와같은 색처의 많은 부분도 이겨낸다.
5.이와같이 내심의 색상이 없어졌으면 다시 색상의 청(靑)의 색상을 관하여 이겨낸다.
6.이와 같이 황(黃)의 색상을 이겨낸다.
7.이와 같이 적(赤)의 색상을 이겨낸다.
8.이와 같이 백(白)의 색상을 이겨낸다.
십변처(十遍處)
지(地),수(水),화(火),풍(風),청(靑),황(黃),적(赤),백(白),공(空),식(識)의 열가지 법이 온갖
장소에 널리 퍼져서 틈이 없다고 관하는 법을 말한다.
사무애해(四無碍解)
1.법무애해(法無碍解)
2.의무애해(義無碍解)
3.훈사무애해(訓詞無碍解)
4.변설무애해(辯說無碍解)
육신통
1.여의통(如意通)
2.천이통(天耳通)
3.심차별통(心差別通)
4.숙주수념지통(宿住隨念智通)
5.사생지통(死生智通)
6.누진지통(漏盡智通)
삼십이대사상(三十二大士相)
1.족하안평입상(足下安平立相):발바닥이 땅에 안주하여 편평하다.
2.족하이륜상(足下二輪相):발바닥에 천복윤보(天福輪寶)의 육문(肉紋)이 있다.
3.장지상(長指相):손가락이 길다.
4.족근광평상(足跟廣平相):발뒤꿈치가 넓고 편평하다.
5.수족지만망상(手足指縵網相):손가락·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6.수유연상(手柔軟相):손발이 부드럽다.
7.족부고만상(足趺高滿相):발등이 높고 원만하다.
8.이니연전상(伊泥延膞相):넓적다리가 사슴과 같이 섬세하다.
9.정립수마슬상(正立手摩膝相):일어서면 양손이 무릎보다 길다.
10.음장상(陰藏相):음경이 말과 같이 감추어져 있다.
11.신광장등상(身廣長等相):몸의 균형이 잡혀 있다.
12.모상향상(毛上向相):몸의 털이 모두 위를 향해 나 있다.
13.일일공일모생상(一一孔一毛生相):털이 한 구멍에서 반드시 한 개가 나고 오른쪽으로
돌고 있다.
14.금색상(金色相):피부가 매끄러우면서 황금과 같다.
15.장광상(丈光相):신광(身光)이 사면을 비춘다.
16.세박피상(細薄皮相):피부가 얇고 곱다.
17.칠처융만상(七處隆滿相):양손·양발·양어깨·목덜미 등 일곱 군데의 살이 높이 솟아 있다.
18.양액하융만상(兩腋下隆滿相):양겨드랑이 밑의 살이 불룩하고 부드럽다.
19.상신여사자상(上身如獅子相):상반신이 사자와 같이 위풍당당하다.
20.대직신상(大直身相):몸이 단정하다.
21.견원만상(肩圓滿相):어깨끝이 둥글고 풍만하다.
22.사십치상(四十齒相):이가 40개 있다.
23.치제상(齒齊相):이가고르다.
24.아백상(牙白相):치아가 희고 깨끗하다.
25.사자협상(獅子頰相):두 볼이 두둑하다.
26.미중득상미상(味中得上味相):최상의 미감(味感)을 지녔다.
27.대설상(大舌相):혀가 넓고 길어 내밀면 이마부분까지 닿는다.
28.범성상(梵聲相):음성이 낭랑하다.
29.진청안상(眞靑眼相):눈동자가 감청색이다.
30.우안첩상(牛眼睫相):눈썹이 소의 눈썹처럼 길게 정돈되어 있다.
31.정계상(頂髻相):정수리의 살이 상투모양으로 불룩하다.
32.백모상(白毛相):미간에 오른쪽으로 감긴 흰 털이 있고, 그곳에서 빛을 발한다.
팔십수형호(八十隨形好)
1.손톱이 좁고, 길고, 엷고, 구리 빛으로 윤택한 것.
2.손가락, 발가락이 길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고운 것.
3.손과 발이 제각기 같아서 별다름이 없는 것.
4.손발이 원만하고 부드러워, 다른 사람보다 훌륭한 것.
5.힘줄과 핏대가 잘 서리어 부드러운 것.
6.복사뼈가 살 속에 숨어서 밖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
7.걸음걸이가 곧고 반듯하여 거위와 같은 것.
8.걸음을 걷는 위의가 사자와 같은 것.
9.걸음걸이가 안평하여 상자 밑 같은 것.
10.걸음걸이가 위엄 있어 일체에 진동하는 것.
11.몸을 돌려 돌아봄이 코끼리와 같은 것.
12.팔다리의 마디가 수승하고 원만한 것.
13.뼈마디가 서로 얽힌 것이 쇠사슬 같은 것.
14.무릎이 원만하고, 굳고, 아름다운 것.
15.음경이 살 속에 숨어 있는 것이 말과 같은 것.
16.몸과 팔다리가 윤택하고, 미끄럽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것.
17.몸매가 바르고, 곧아서 굽지 아니한 것.
18.몸과 팔다리가 견고하여 비뚤어지지 않은 것.
19.몸매가 반듯하고 두루 만족한 것.
20.몸매가 단정하여 검지 않고 기미가 없는 것.
21.몸에 둥근 광명이 있어 사방으로 한 길씩 뻗치는 것.
22.배가 반듯하고 가로무늬가 없는 것.
23.배꼽이 깊숙하고 오른쪽으로 돌았으며, 원만하고 묘한 것.
24.배꼽이 두텁고 묘한 모양이 있어 두드러지거나 오목하지 않은 것.
25.살갗이 깨끗하고 용모가 바른 것 .
26.손바닥이 충실하고, 단정하고, 어지럽지 않은 것.
27.손금이 깊고 끊어지지 않고, 분명하고 바른 것.
28.입술이 붉고 윤택하여 빈파(頻婆) 열매 같은 것.
29.입(面門)이 원만하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것.
30.혀가 넓고, 길고, 불고, 엷어서 이마 앞까지 닿는 것.
31.말소리가 위엄 있게 떨치는 것이 사자의 영각과 같은 것.
32.목소리가 훌륭하고 온갖 소리가 구족한 것.
33.코가 높고, 곧아서, 콧구멍이 드러나지 않는 것.
34.치아가 반듯하고 희고 뿌리가 깊게 박힌 것.
35.송곳니가 깨끗하고, 맑고, 등글고, 끝이 날카로운 것.
36.눈이 넓고, 깨끗하며, 눈동자가 검은 광명이 있는 것.
37.눈이 길고, 넓고, 속눈썹이 차례가 있는 것.
38.속눈썹이 가지런하여 소의 눈썹과 같은 것.
39.두 눈썹이 길고, 검고, 빛나고, 부드러운 것.
40.두 눈썹이 아름답고 가지런하여 검붉은 유리 빛이 나는 것.
41.두 눈썹이 높고, 명랑하여 반달과 같은 것.
42.귀가 두텁고, 길고 귓불이 늘어진 것.
43.두 귀 모양이 가지런한 것.
44.얼굴이 단정하고, 아름다워 보기 싫지 않은 것.
45.이마가 넓고, 원만하여, 반듯하고, 수승한 것.
46.몸매가 수승하여 위아래가 가지런한 것.
47.머리카락이 길고, 검고, 빽빽한 것.
48.머리카락이 깨끗하고, 부드럽고, 윤택한 것.
49.머리카락이 고르고, 가지런한 것.
50.머리카락이 단단하여, 부셔져 떨어지지 않는 것.
51.머리카락이 빛나고, 매끄럽고, 때가 끼지 않는 것.
52.몸매가 튼튼하여 나라연(那羅延)보다도 훨씬 승(勝)한 것.
53.몸집이 장대하고, 단정하고, 곧은 것.
54.몸의 일곱 구멍이 맑고, 깨끗하여, 때가 끼지 않은 것.
55.근력이 충실하며, 같은 이가 없는 것.
56.몸매가 엄숙하고 좋아서, 보는 사람마다 즐거워하는 것.
57.얼굴이 둥글고, 넓고, 깨끗한 것이 보름달 같은 것.
58.얼굴빛이 화평하여 웃음을 띄운 것 .
59.낯이 빛나고, 때가 없는 것.
60.몸과 팔다리가 항상 장엄스럽고, 깨끗한 것.
61.털구멍에서 좋은 향기가 풍기는 것.
62.입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풍기는 것.
63.목이 아름답고, 둥글고, 평등한 것.
64.몸의 솜털이 보드랍고, 검푸른 빛으로 광택이 있는 것.
65.법문 말하는 소리가 원만하여, 듣는 사람들의 성질에 따라 널리 맞게 하는 것.
66.정수리가 높고, 볼 수 없는 것.
67.손가락 발가락 사이에 그물 같은 엷은 막(膜)이 분명하고 바로잡혀 있는 것.
68.걸어 다닐 적에 발이 땅에 닿지 아니하여,네 치(四寸) 쯤 떠서 땅에 자국이 나타나지 않는것
69.신통력으로 스스로 유지하고, 다른 이의 호위함을 받지 않는 것.
70.위덕(威德)이 멀리 떨쳐서 선한 이들은 듣기 좋아하고,악마와 외도들은 두려워 굴복하는 것
71.목소리가 화평하고·맑아서, 여러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
72.중생들의 근기(根氣)를 알고, 그 정도에 맞추어 법문을 말하는 것.
73.한 음성으로 법을 말하되, 여러 종류들이 제각기 알게 하는 것.
74.차례로 법을 말하여 각기 제 자격에 맞도록 하는 것.
75.중생들을 고르게 보아서 원수나 친한 이가 모두 평등한 것.
76.하는 일에 대하여 먼저 관찰하고, 뒤에 실행하여 제각기 마땅함을 얻는 것.
77.온갖 상(相)과 호(好)를 구족하여, 아무리 보아도 다함이 없는 것.
78.머리의 뼈가 단단하여, 여러 겁을 지내더라도 부서지지 않는 것.
79.용모가 기특하고·묘하여, 항상 젊은이와 같은 것 .
80.손, 발, 가슴에 상서로운 복덕상과 훌륭한 모양을 구족한 것.
네 가지 일체상청정(一切相淸淨)
1.소의청정(所依淸淨)
2.소연청정(所緣淸淨)
3.심청정(心淸淨)
4.지청정(智淸淨)
십력(十力)
1.처비처지력(處非處智力) : 도리에 맞는 일과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가리는 능력.
2.업이숙지력(業異熟智力) : 하나하나의 업인(業因)과 그 과보와의 관계를 여실히 아는 능력.
3.정려해탈등지등지지력(靜慮解脫等持等至智力)
: 4선(禪),8해탈(解脫),3삼매(三昧),8등지(等至) 등의 선정을 아는 능력.
4.근승렬지력(根勝劣智力) : 중생의 근기의 상하·우열을 아는 지혜(根上下智力).
5.종종승해지력(種種勝解智力) : 중생의 갖가지 소망을 아는 능력.
6.종종계지력(種種界智力) : 중생과 제법(諸法)의 본성을 아는 능력.
7.변취행지력(遍趣行智力) : 중생들이 온갖 곳에 가는 것을 아는 능력.
8.숙주수념지력(宿主隨念智力) : 전생의 일을 생각해 내는 능력.
9.사생지력(死生智力) : 중생이 죽어서 어디에 태어날지를 아는 능력.
10.누진지력(漏盡智力) : 번뇌가 끊어진 상태와 그것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을 여실히 아는
능력.
사무외(四無畏)
1.정등각무외(正等覺無畏):온갖 현상에 대해 알고 있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에 두려움 없는 것.
2.누영진무외(漏永盡無畏):번뇌를 모두 끊었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것.
3.설장법무외(說障法無畏):끊어야 할 번뇌에 대해 남에게 설하는 일에 두려움 없는 것.
4.설출도무외(說出道無畏):번뇌를 끊는 도에 관해 설하는 일에 두려움이 없는 것.
삼불호(三不護)
1.여래가 가지고 있는 身業은 청정하게 현행하여, 淸淨하지 않음이 없다.
2.여래가 가지고 있는 口業은 청정하게 현행하여, 淸淨하지 않음이 없다.
3.여래가 가지고 있는 意業은 청정하게 현행하여, 淸淨하지 않음이 없다.
삼념주(三念住)
1.대중들이 공경심을 가지고 잘 들어도 부처님은 설법하실 때에 평등심에 머물음.
2.대중들이 공경심을 갖지 않고 들어도 부처님은 설법하실 때에 평등심에 머물음.
3.대중들이 공경심을 가지고 듣거나 공경심을 갖지 않고 듣거나간에,
부처님은 이에 관여치 않고 평등심에 머물음.
발제습기(拔除習氣)
여래는 번뇌의 습기를 영원히 뽑아 없애서, 성문의 아라한등이 가진 번뇌의 상과 흡사한
소작인 뛰어오름(騰躍)등의 현상이 없다.
무망실법(無忘失法)
모든 有情을 이익하게 하는 일에 있어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알아서 시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대비(大悲)
論:주야에 항상 여섯번 반복하여 모든 세간을 관하시고 대비와 상응하시는 이익과
안락의 뜻을 행하시는 가장 뛰어난 이에게 귀례하네.
일체 有情을 이롭게 하고 즐겁게 하는 의요에 대해서 대의로써 마땅히 행하시는 것이다.
십팔불공불법(十八不共佛法)
1.제불신무실(諸佛身無失(如來無有誤失 身無失))
부처님께선 무량한 아승지겁(阿僧祗劫) 이래로 지계(持戒)가 청정하여
몸에 아무런 오실(誤失)이 없다.
2.구무실(口無失(無卒暴音)
부처님께서는 무량한 아승지겁이래로 지계가 청정하여 일체의 묘한 지혜를
얻고 번뇌를 다 끊었기 때문에 고성(高聲) 대승(大乘)등의 온갖 말씀에 있어서
조금도 오실(誤失)이 없이 중생으로 하여금 깨닫게 한다.
3.념무실(念無失(無忘失念))
부처님께서는 사념처(四念處)등의 깊은 선정을 닦아 마음이 산란치 않으며
법에 집착하는바 없이 항상 편안하다.
4.무이상(無異想(無異想心 無種種想))
부처님께서는 항상 일체중생을 분별치 않아 중생을 보되 자기몸과 같이 하여
대비(大悲)로써 제도하되 멀고 가깝고 친하고 성근차별이 조금도 없다.
5.무불정심(無佛定心)
부처님께서는 항상 선정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일상의 어떤 동작이건 간에 하나도
선정을 여읜 것이 없다.
6.무불지이사(無佛知已捨(無佛知捨心 無佛釋捨):
부처님께서는 모든 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아는 바를 버리고 일체에 집착치
않아 적정(寂靜)평등(平等)에 임한다.
7.욕무감(欲無減(志欲無退))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공덕을 구족하였으면서도 제법(諸法)에 있어서의 지욕
(志欲)이 항상 쉼이 없다. 또는 부처님이 일체의 중생을 제도하려는 뜻과 욕망에
조금도 덜함이 없다.
8.정진무감(精進無減(精進無退))
부처님께서는 지욕(志欲)이 중장하여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편을
행하나 항상 쉼이 없다.
9.념무감(念無減(念無退))
부처님께선 일체의 지혜를 구족하고 중생을 제도하되 마음에 물러남이 없다.
10.혜무감(慧無減(知慧無退 慧無退))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지혜를 얻고 또 삼세(三世)의 지혜가 하나도 장애가 없기
때문에 지혜에 있어서 아무런 잃음이나 덜함이 없다.
11.해탈무감(解脫無減(解脫舞退)):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에서 해탈함을 얻어 일체의 번뇌를 끊었으므로 아무런
잃음이나 덜함이 없다.
12.해탈지견무감(解脫知見無感)
부처님께서는 참으로 자신이 일체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난 해탈의 모습을
지견(知見)하여 아무런 장애가 없다.
13.일체신업수지혜행(一切身業隨智慧行)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이익되게하기 위하여 신업(身業)을 조작(造作)하되 먼저
득실(得失)을 관찰한 연후에 지혜에 따라 행하기 때문에 아무런 과실이 없다.
14.일체구업수지혜행(一切口業隨智慧行)
구업을 造作함에도 먼저 득실(得失)을 관찰한 연후에 지혜에 따라 행하기 때문에
아무런 과실이 없다.
15.일체의업수지혜행(一切意業隨智慧行)
의업을 조작(造作)함에도 먼저 득실(得失)을 관찰한 연후에 지혜에 따라 행하기
때문에 아무런 과실이 없다.
16.지혜지과거세무애무장(知慧知過去世無碍無障)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써 과거의 일을 모두 통달하여 하등의 장애도 없다.
17.지혜지미래세무애무장(知慧知未來世無碍無障)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써 미래의 일을 모두 통달하여 하등의 장애도 없다.
18.지혜지현재세무애무장(知慧知現在世無碍無障)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써 현재의 일을 모두 통달하여 하등의 장애도 없다.
일체상묘지(一切相妙智)등
모든 행상을 다 바르게 묘지하는 것을 말하며, 나머지 무량공덕의 법신과 똑같이 상응한다.
등...
첫댓글 극락 왕생을 기원하오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유익한글 감사히읽고 퍼갑니다 성불하십시요_()()_
_()_()_()_
나무석가모니불_()_
너무 많아서... 잘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