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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산가공식품모임 당진 난지도섬에서 정착 한달반만에 첫 민박 손님을 받았어요.
김동환 추천 0 조회 1,798 09.11.30 22: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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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01:04

    첫댓글 좋은 곳이네요 ^^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09.12.01 07:10

    첫손님 축하드림뎌...!!!...번창하세여!!!!

  • 09.12.01 08:11

    좋은곳이군요 언제 기회되면...섬 구경하고 싶네요

  • 09.12.01 11:28

    개업을 축하합니다
    민박집을 오픈 하셨으면 이름이라도 갈켜줘야 한번 찾아기지유
    바닷가라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걱정이 됩니다 저도 서산 바닷가에서 자란넘이라 잘 아는데 전 워낙 인심이 고약해서 고향가는걸 포기하고 모르는 난지도 같은곳을 찾고 있습니다
    진짜로 그런곳에 살고싶어서 조심스럽게 질문 드리는디유 땅값이 많이 비싸겠지유~
    살짝 한번 갈켜주세요 그러면 감을 잡고 한번 찾아뵈올게요
    사업 번창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

  • 09.12.01 16:15

    맞어유!!! 난지도는 비싸유!!!!!

  • 09.12.01 13:59

    글 잘 보았읍니다..언제 번개 한번 하시면 어떨까요?(송년회 겸)...가시는 길도 좀 올려 주시구요..감사합니다^^*

  • 09.12.01 17:27

    좋은곳 같습니다 홍보를 잘하시면 좋은 관광지가 될듯합니다 ....
    그것보다는 주인장의 ..사람의 인심이 제일이겠지요~~~^^*

  • 작성자 09.12.01 17:41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간판을 달지는 못했는데요. 환뮤직민박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홈오디오샾을 했었고 양평에서는 같은 상호로 음악카페를 했었거든요. 계속이어지는 뜻과 예전 손님도 기억하기 위함도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기 위함이지요. 땅값은 좀더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 09.12.01 18:59

    부럽습니다...^^*성공 하이소~fighting~!!!

  • 09.12.01 20:56

    축하합니다 민박집 사진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 09.12.01 22:56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시작이 반인데 성공하셨네요. 저희도 섬에서 민박하고 싶어서 여러곳 찾아 다니고 있어요. 올가을에 난지도에도 다녀왔답니다.....대박나세요

  • 09.12.01 23:03

    축하 드립니다. 난지도섬에서 최고로 좋은 민박집 되시길빕니다.. 부렁당~..

  • 09.12.02 03:54

    언제한번 민박하고프네요....근데 저 졸장게라는거 먹기도하나요? 게간장조림해놓은거 맛나던데....

  • 작성자 09.12.02 13:53

    네 한번 오세요. 민박집 사진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아직 정리가 안되고 간판도 없어서 쬐금 뭐하긴 하지만..

    바다에 있는것은 거의 모든것을 먹는다고 하네요. 졸장게는 양념에 묻혀 후라이팬에 튀겨 먹기도 하고요. 말씀처럼 게장 만들어 먹기도합니다.
    아직 아무탈 없으니 먹어도 되는것 같습니다.^^

    찾아 오시면 많이 있는 곳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10-8917-8525 참고로 요즘 조종면허 공부하고 있어요. 배 운전도 해보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어려운것이 많네요. 낯선 용어와 법률문제
    면허따기도 쉽지 않고 배 관리도 만만치 않고요. 아직 배울것이 많답니다.

  • 09.12.03 13:34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 놀러가고 싶군요. 하시는 사업 성공 하세요

  • 09.12.05 00:06

    민박 개업 축하 합니다 시간나면 한번 가 보고 싶군요

  • 09.12.05 02:11

    축하드립니다.

  • 09.12.08 19:47

    정말 멋지네요...부럽습니다..^^

  • 09.12.17 08:58

    겨울에 가보아도 괜찮은 곳인가요? 추워서리~~~~~~
    연말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 작성자 09.12.17 21:16

    한번오세요. 해돋이로 유명한것이 당진에 있는 왜목마을인데요. 엄청 붐빈다고 들었습니다. 인근방도 구하기 힘들고 비싸다고 하는데... 섬이라서 하루를 묵어야 하는.. 그러나 그것이 더욱 편한 휴식이 되는거지요. 제가 운영했던 홈피를 그냥 연계해서 쓰고 있는데요. www.fanmusic.co.kr 자유게시판으로 놀러오세요. 예전의 추억도 많이 있는 홈피라서 그대로 쓰면서 보완을 하려고합니다.

  • 10.01.05 16:57

    한달만에 첫 손님이면...게다가 겨울이 닥처오면...생활을 무엇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가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봄이되면 손님이 좀더 늘겠지요? 여름이면 더욱 늘테고.그런데 민박으로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하내요. 다른 일거리 잇는지요? 경치는 멋드러지내요. 대단한 결단과 용기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1.08 17:08

    서울에서 주욱 살다가 39살 양평으로 이전하여 6년을 살았습니다. 그 때도 찬반이 엇갈렸고 주윗분들중 너 얼마나 버티나 보자. 하고 생각했더군요.^^

    밭에서자장면님의 글을 다른 난에서도 보았답니다. 여러 많은 경험으로 인해 마음이 깊으신 분인가싶네요. 오늘도 그동안 말 잘 듣는 양처럼 네네~
    하고 살았는데 반말은 그래도 이해를 하려고 하지만 45살 적은 나이가 아닌데. 이제는 야~ 너~ 하면서 절 깔아 뭉게더라고요.

    점점 심해지길레 참다 못해 저도 한마디했지요. 계속 깐죽되는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앞으로도 이곳, 여러 모습을 안내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 10.03.31 16:52

    난지도 참 아름다운 섬이군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민박 많이 많이 번창하기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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