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빠진 정몽준 대표


5일 오후 울산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얼음 위를 건너 암각화를 점검하고 난 뒤 돌아오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정 대표가 얼음물에 빠지자 옆에 있던 김기현 의원이 정 대표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울산 2010-02-05


5일 울산시 울주군 국보 반구대 암각화를 찾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얼음이 깨져 한쪽 다리가 빠지면서 넘어진 뒤 옆에 있던 김기현 의원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고 있다. 정 대표는 바지만 젖었고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5일 울산시 울주군 국보 반구대 암각화를 찾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얼음이 깨져 한쪽 다리가 빠졌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얼음위를 걸어나오고 있는 정 대표. 울산 2010-02-05
군복 입은 정몽준 전 대표, 수방사 격려방문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가 추석을 앞둔 9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 사당동을 비롯한 서울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지원해 준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격려하고 있다. 2011-09-09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가 추석을 앞둔 9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 사당동을 비롯한 서울 수해지역 피해를 복구한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장병들과 함께 연병장을 구보하고 있다.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