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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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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가 있는 풍경 서울일보 <유진의 시읽기> 어머니의 힘 / 복효근
유진 추천 0 조회 208 09.11.24 08: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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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4 12:31

    첫댓글 저는 어떤 어머니인가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9.12.05 09:59

    어떤 어머니인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분명 좋은 어머니실꺼에요.^^

  • 09.11.24 21:53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시도 해설도 감동입니다.

  • 작성자 09.12.05 10:02

    ㅎ, 감사합니다. 어떤 시를 어떻게 느끼느냐는 읽는 사람의 몫이겠지요.?

  • 09.11.24 23:48

    네 함축의 묘미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05 10:05

    글자로 보면 시도 아닐 것 같은, 열린 마음으로 읽으면 무한한 내용..... 함축의 묘미 겠지요?

  • 09.12.29 03:34

    자연의 위대한 힘에 저항할 수 없음을 어머니는 유모어 차를 기울이며 산전수전 다 겪은 여유로움을 보이는것같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싸우는것을 말리면 더 대드는 모습의 한심함에 어르신들이 '냅둬라 싸우다 지치면 그만두겠지'하고 빈정대는 모습 같지 않습니까. 시인은 마치 아이들이 싸우는것을 뜯어 말리던 장본인 같습니다. 싸움은 다 네탓입니다.

  • 작성자 10.03.13 02:59

    달랑 네줄의 기승전결로 행간에서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는 시....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한 시 이지요? ^^

  • 10.03.15 19:14

    4행 2연 22자! 그 속에 우리네 어머니가 숨쉬네요. 오늘도 고맙군유.

  • 작성자 10.03.16 09:28

    재미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 10.04.16 19:58

    좋은 작품 모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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