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 있도록 직접 탈을 쓰고 체험하는 축제로
바뀌어서 예년보다 찾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았다.
탈춤 공원 입구.
탈춤 축제장에는 대형 에드밸룬이 떠 있다.
탈춤장 입구.
안동 4대 문 전광판에도 탈춤을 선전하고 있다.
대형 탈춤 현수막이 걸려있다.
축제장 어디를 가던지 사람들로 인산 인해.
섹스폰팀이 노래를 연주하고있다.
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경찰이 출동.
포즈를 취해주고 있는 경찰의 포돌이.
여 경찰도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안동 하회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회탈.
하회탈.
터키에서 왔다는 총각이 터키의 전통음식인 캐밥을 팔고 있다.
거리의 화가가 한 어머니를 그리고 있다.
탈 모형.
개인들이 만든 탈을 전시해 놓고 있다.
벨리댄스를 추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여학생들.
벨리댄스의 여 선생.
벨리댄스를 추고 있는 여학생들.
벨리댄스를 길거리에서 추고 있다.
축제장 옆에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 서 있다.
외국의 물품을 소개하고 있는 대학생들.
독일 및 프랑스 물품들.
남아공 물품들.
남아공 물품들.
세계문화 체험관.
탈춤 동편 입구장.
안동 국제탈춤장의 이모저모 (2).
축제장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최회장과 주사장.
각 상점마다 구경꾼이 넘처나고 있다.
축제장(이곳에서 국내, 외 탈춤공연이 이루어진다).
주사장.
최회장.
맥주 선전병이 거창하다.
축제때 KBS 안동방송국에세도 나와 카메라 앞에 앉아 있도록 했다.
소원을 적은 종이를 걸어놓고 있다.
축제장에는 사람들로 붐빈다.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대형 돌로 만들어진 하회탈.
하회탈들.
흑마늘을 무료 시음하고 있다.
우리들이 자주 가는 식당의 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외국인이 많이 보인다.
각 점포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블루베리의 효능.
블루베리 시음장에 관광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가게들이 즐비하다.
멕시코에서 왔다는 관광객.
잠시 쉬고 있는 두 양반.
평화동 팀을 응원하기 위해 갓을 쓰고 있는 홍사장.
홍사장과 이 총재.
대형 외국탈.
외국탈.
안동 흑마가게.
관광객들에게 순 쌀먹걸리를 제공하고 있는 어느 가게 아가씨.
안동 국제탈춤장의 이모 저모 (3).
하회탈이 행사장안에도 설치되어 있다.
축제장.
놋다리밟기를 보기위해 모여든 관광객들.
어린공주가 시녀들의 등을 타고 지나가고 있다.
축제장 길거리에는 벨리댄스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벨리댄스를 추고있는 여학생.
날씨는 상관없는 모양.
열심히 벨리댄스를 추고 있는 여학생.
벨리댄스를 다 추고난후에 관중들에게 정중한 인사.
또 다른 여학생이 벨리댄스를 시작하고 있다.
이럴때는 동양상으로 찍으면 좋은데 그걸 언제 배우나?
한 학생이 또 벨리댄스를 추기 시작.
축제장의 식당에는 옛날 그림으로 도배를 해 놓았다.
안동사과 명성알리기 - 사과 품평회
요즘 시나노골드외에 노란색사과가 잘안나오는디
토키라는 품종이 있네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품종이라.....
도토리묵을 말려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말린묵을 뜨거운물에 불려서 양념을 해놓으니 쫀득하니 먹을만 합니다.
옛날에도 이런 그림이 있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