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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2_cafe_2008_01_09_22_35_4784cd83cf82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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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Dotum">깨어 기도하기</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 </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 </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 당신이 그리우면 </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촛불을 켭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 </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작아지고 작아지면 </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어느새 찾아오실 당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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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라뽀니 칼럼
[하선생님 그림] 깨어 기도하기
벤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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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
08.01.09 22: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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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당엔 안 나가고, 마태오 복음 성서 쓰고 있지요. 늘 깨어 기도하기가 넘 ~ 어려운 것 같아요. 일주일이 하루처럼, 한 달이 일주일처럼 빨리 가는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눈가와 이마에 는 시간만큼 주름도 늘고 ,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나역시 성당가서 미사본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으네... 요즈음은 거의 직장사목하시는 수원교구 신부님께 내 영혼을 의탁하고 있는 것 같으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