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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베낭여행기 여행기61-라오스7-루앙쁘라방의 탁밧
선등 추천 1 조회 405 10.04.28 13: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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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14:11

    첫댓글 탁밧이 준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받는다는 의미인가요? 우리는 탁발은 받는 행위, 공양은 주는 행위로 구분하는거 같은데.... 쓸데없는 분별심을 내봅니다.

  • 작성자 10.04.28 15:15

    잘 모르겠어요, 이곳에서는 탁밧이라고 하네요,,아마 탁밧이 건너오면서 중국에서 탁발로 변한것 아닐까요? 붓다가 부처로 면하듯이~

  • 10.04.28 15:58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군여... 좋은 글과 사진도 듬뿍 올려놓았는데 이거 보는데도 시간을 못내서 오랫만에 많이 보고 가네여

  • 작성자 10.04.28 16:09

    오랬만이네,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자주 놀러 오시게나,,

  • 10.05.03 03:59

    탁밧...선등님 견해에 동감....저 붉은 옷을 보면 엔지 가슴이 뛴다..전생이 잇다면 난 티벳이나 남방 불교 수도승이었나 봐욤....건강하게 어디까지 가셨을까욤^^

  • 작성자 10.05.04 07:23

    당당 멀었나봐욤~~

  • 16.03.02 22:28

    탁밧때 보면 손으로 음식들을 조금씩 떼어서 주던데
    더운 나라에서 위생상 문제가 없을까 쓸데없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밥 담은 대나무 그릇이 예뻐서 사려다가 딸이 말려서 못샀어요.
    쓰지도 않을 것 괜히 짐만 된다고,,,

  • 작성자 16.03.02 23:08

    정말 쓸데없는 걱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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