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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 여성 노마 스티츠(Norma Stitz·50)가 최근 기네스북에서 실시한 한 쇼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확대수술을 전혀 하지 않은 그녀의 가슴은 67인치로, 무게만 18kg에 달한다. 키는 168cm이며 체중은 160kg이다. 그녀는 현재 한 웹사이트 운영자이자 누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스티츠는 1999년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나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자제해왔다. 그녀는 이 쇼에서 “사람들은 나에게 ‘불편하지 않느냐?’며 축소수술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스티츠는 “나는 그때마다 ‘당신 미쳤어요?(Are you crazy?)’라고 웃으며 말한다.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동영상 캡쳐) /조선닷컴 미디어 1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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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구먼유
ㅎㅎㅎㅎㅎ 그려도 젤크다니 참을만 하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