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속에서도 먹거리 장만을 위해 텃밭을 들락거립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거미줄에 맺힌 물방울. 거미의 베틀질과 빗방울이 만나 이루어진 예술품이라 하겠네요.
첫댓글 오~ 예술~
사랑도 주렁주렁, 통문도 보석처럼 빛나리 ㅎㅎ
재치가 번득입니다.^^
첫댓글 오~ 예술~
사랑도 주렁주렁, 통문도 보석처럼 빛나리 ㅎㅎ
재치가 번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