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가을이라가을바람 [백남석 작사, 현제명 작곡]
첫댓글 동요라고만 하기엔 무척 수준높은 곡인데...그래고 동요라고 정해둔 덕분에 어릴적부터 마음에 담아줄 수 있었지요.
내 마음에 가득하면 그게 동요라고 불리든지가곡이라고 불리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더군요 ㅎㅎ입크신 분이 부르면 당연히 우리의 멋진 가곡이 되겠지요`~!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동요였군요~.^^가사가 백남석 님의 동요이기에그럴 수도 있겠네요.물론 어릴 적부터 참 많이 듣고이 노래에 맞추어고무줄놀이를 하던 가억이지만...^^‘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따오기’였을까,이 노래와 함께 고무줄놀이를 참 많이 했지요.^^세월이 이리도 참 많이 흘렀습니다.새삼 동요가 빼액 빼액 거리며 노래하는 아이들이더 맑고 곱게 다가오는 건해묵은 세월의 마음 탓이겠지요.^^안 올 것만 같던 가을이었는데...정말 가을입니다.^^기쁜 마음으로 맞는...^^
고무줄 놀이...캬~~~어릴적 고무줄 놀이 하던 그 소녀들지금은 전부 할머니로 변신중에 잇을텐데 ㅎㅎ갑자기 걔네들이 보고싶어지네요`~1 ^^*
첫댓글 동요라고만 하기엔 무척 수준높은 곡인데...
그래고 동요라고 정해둔 덕분에
어릴적부터 마음에 담아줄 수 있었지요.
내 마음에 가득하면 그게 동요라고 불리든지
가곡이라고 불리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더군요 ㅎㅎ
입크신 분이 부르면 당연히 우리의 멋진 가곡이 되겠지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동요였군요~.^^
가사가 백남석 님의 동요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네요.
물론 어릴 적부터 참 많이 듣고
이 노래에 맞추어
고무줄놀이를 하던 가억이지만...^^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였을까,
이 노래와 함께
고무줄놀이를 참 많이 했지요.^^
세월이 이리도 참 많이 흘렀습니다.
새삼 동요가
빼액 빼액 거리며 노래하는 아이들이
더 맑고 곱게 다가오는 건
해묵은 세월의 마음 탓이겠지요.^^
안 올 것만 같던 가을이었는데...
정말 가을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맞는...^^
고무줄 놀이...캬~~~
어릴적 고무줄 놀이 하던 그 소녀들
지금은 전부 할머니로 변신중에 잇을텐데 ㅎㅎ
갑자기 걔네들이 보고싶어지네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