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진 성무일도의 책장 사이로
색동끈이 예쁩니다
참으로 따뜻한 당신 보금자리의 문고리
첫댓글 앗 ~ 보는 순간 내성경책이 떠오르며 가슴 찔리네..... 어제는 쓰지도 못하고 야식만 잔뜩 먹고 잤는데. 밤새 흰눈이 내렸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첫댓글 앗 ~ 보는 순간 내성경책이 떠오르며 가슴 찔리네..... 어제는 쓰지도 못하고 야식만 잔뜩 먹고 잤는데. 밤새 흰눈이 내렸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고 눈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