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시나브로
    2. 김교태
    3. 지행
    4. 박재근
    5. 식장산
    1. 송 운
    2. 솔바람
    3. 봄바다
    4. 덕림
    5. 보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사랑꾼
    2. 정의로운동행
    3. 희망온도
    4. 귀부인
    5. 민ㅅ시이
    1. 반윤희
    2. 설봉!楔鳳)허기원..
    3. 산그리메
    4. 난아침이슬
    5. 석교
 
카페 게시글
┗ 대 │ 홍해리 시인 ┛ 첫눈 외 / 홍해리
동산 추천 0 조회 108 09.12.21 1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22 00:11

    첫댓글 반짝이는 보석들로 겨울이 빛이나네요...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드려요

  • 09.12.22 08:49

    눈이 내릴 듯한 하늘의 풍경입니다.
    겨울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정말 싸늘하게 빛나는 보석들이 박혀 있습니다.
    동산 님 덕분에 제가 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09.12.22 21:47

    내 마음의 틈새..엔 ??? 뒤적이며 찾아본 하루였습니다 동산님..감사히 감상합니다..고운 밤 보내세요~

  • 작성자 09.12.22 22:44

    좋은 시를 쓰신 시인님께 감사할 일이지요.....

  • 09.12.24 21:10

    선생님께선 하늘에서 눈이 오시는 걸 이토록 곱게도 읊어 놓으셨네요.그런데 저는 눈이 오는 날엔 어찌 심난스럽답니다. 어린 시절 추억때문인가 봐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요. *<나머지 고운 시는 찬찬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 09.12.25 04:27

    성탄절 전야에 오셨군요, 김순 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2.27 11:41

    틈새-<햇볕의 따스함이네, 내 마음의 틈새에> 행마다 모두 고와요. *보리밭- 들 뜨는 팔다리를 눌러 앉히면, 멋진 시어는 모두 창작하시어 노래하시니, 선생님께서 좋은 시어는 다 창작해서리 나는 할게 없다는 궁한 핑게,ㅎㅎ 그림도 가슴에 안깁니다. 저는 <임영조 시인의 흔들리는 보리밭>만 알고 있었는데,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뼈에 바람 안들게 칼슘도 드시는 것이, 늘 건강하시어요.

  • 09.12.27 13:57

    보리밭의 푸른 보리가 눈이불을 덮고 포근히 겨울을 나라고 눈이 퍼붓고 있습니다.
    서울에 처음으로 눈이 많이 내릴 듯합니다.
    저 내리는 눈처럼 멋진 시어를 모아 훌륭한 작품을 쓰라고 하는 하늘의 계시인가요?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김순 님!

  • 10.01.16 11:09

    신파조의 사랑이면 좋으리라고요
    신파조의 팝송이라도 어울리는 사랑이라면 더욱 더 좋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