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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
* 짧은 해설과 관련 성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는 더 많은 성구가 관련이 있지만 간략하게 살펴 놓았습니다.
1. 영적인 세계를 보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를 알게 하시려고..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하나님을 잘 못믿어 하니까 볼 수 있는 하나님, 만질 수 있는 하나님으로..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3. 성부, 성자, 성령,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계시하려 오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삼위일체(三位一體)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시려고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삼위(三位) 만를 강조하면 삼신론이 되고 일체(一體) 만 강조하면 일신론이 됩니다.
무신론, 다신론, 범신론, 샤머니즘, 에니미즘, 삼신론, 일신론은 다 잘못된
하나님에 대한 이해입니다.
요즘 많이 거론되는 교회서는 목사, 집에서는 아빠, 학교에서는 교수 라는 양태론은
일신론의 다른 모양 일 뿐 이겠지요^^
* 예수님을 통해 성경에서 계시된 것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 삼위일체의 바른이해입니다.
4. 사탄과 귀신의 정체를 밝히시려고 오셨습니다.
* 예수님 오시지 않았다면 사탄 곧 마귀와 귀신들을 알기 어려웠을 것...
[마태복음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4: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누가복음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누가복음 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5. 마귀와 귀신들의 권세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누가복음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마태복음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태복음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마태복음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마가복음 1: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마가복음 1: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누가복음 4: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6.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보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예수님을 모를 때는 사람이 자신을 꽤 괜찮은 줄 알고 교만하게 된다.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7.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8. 예수님께서는 왕도를 보여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평화의 왕, 사랑의 왕, 섬기는 왕, 책임지는 왕
[마태복음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9. 세상을 화목케 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불을 던지러 오셨습니다.
* 진리와 비 진리를 분리 하려고 불을 던지신다.
(마태복음 10:34,35)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10. 죽음 이후의 세계와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예수님 이전에는 음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죽음 이후에 낙원과 음부가
있고 재림 때 성도의 부활과 천년왕국 후 심판의 부활이 있음을 알게 됨.
(누가복음 16장 22-26)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11.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천국과 지옥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7:20~21)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가복음 9:45~49)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12.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마귀의 강력한 무기인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11: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3. 우리를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 완전한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만이 사람을 죄에서 건지신다.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4. 우리를 하나님께로 부르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죄를 지은 인간은 자신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15장 11~32) 잃은 아들을 찾은 아버지의 기쁨 – 탕자의 비유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5.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케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 희생 제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셨다.
[롬 3: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요일 2:2]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 4: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6. 하나님의 심판을 늦추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원래 예수님 초림의 때 세상은 끝날 수도 있었다.
(누가복음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3:18~19)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17.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철학과 종교를 폐하려 오셨습니다.
* 예수님을 바로 만나면 철학과 종교는 끝이 난다. 우리는 전도인이다.
철학 – 철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 인생이란 무엇인가 ? 사람이란 무엇인가
* 예수님 안에서 성취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사랑이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고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임으로 사랑인 것이다.
종교 – 진리를 찾는 방법 구도종교. 죽음이란 무엇인가 ? 죽음 후는 어떻게 되는가?
* 죽음은 죄의 삯이다.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 성도는 영생을 얻는다.
[눅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골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18.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모든 종교 모든 철학자가 찾는 진리를 가지고 오심, 자신이 진리이심
[요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9.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고 오해가 쌓이면 독사의 자식이나 이단이다.
[마 22: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막 12:2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막 12:27]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20.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더 완전케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 구약의 율법이 어떤 부분은 미흡해서 차원을 높이심
* 산상수훈은 고도의 윤리를 요구하신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 5: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 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1. 예수님께서는 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보여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 예수님의 삶 자체가 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보여 주신 것이다.
[딤전 1: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1: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요 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2. 역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가르치려고 오셨습니다.
* 인류 역사가 점점 좋아 지는 것이 아니라 나빠질 것을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24장 25장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23.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의 소망과 빛으로 오셨습니다.
* 유대인들이 제사장 나라의 역할을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
* 그냥두면 더 이상 전도하지 않고 이방인은 진리를 듣지도 못하기에
(마태복음 4:15-16)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행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4. 예수님께서는 참 자유를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 참 진리를 가진 인간만이 참된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과 악한 영에게 예속되어 살게 됩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5. 죄에 팔린 자기 백성을 자기 피로 사서
하나님께 돌리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계 5:9]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26.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처럼 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 6: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눅 22: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요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갈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27. 하나님의 통치가 사람들의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시려고 오셨습니다.
* 우리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자리가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 나라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8. 음부의 권세도 이길 수 없는 교회를 세우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29.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겸손한 임금으로 오셨습니다.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19:38] 이르되 찬송 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0.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는 은혜의 해가 시작 되었다.
[눅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그래서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 함이 있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은 창세 이후로 아무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불과 3년의 사역을 통하여
이 모든 일을 이루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첫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에 성탄절 되시고..2012년 알차게 계획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