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전북 임실 대리 <농촌유학센터> 준공식에 다녀 왔습니다.
대리 센터는 또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될 것 같군요.
대리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함께 하는 농촌유학센터 입니다.
마을주민들, 선생님들, 군수님, 농정과, 군의원, 도의원, 지역의 시민단체 사람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차 온 손님들...
참 흐믓한 자리였습니다.
살아 있는 마을의, 생동하는 기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회를 보는 양선생님...이 분을 비롯하여 4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하십니다.
임실 군수님의 축사 한마디....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준공 테이프 커팅...
이날 밤... 농촌 유학 협회 이사회
대리 <농촌유학센터> 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