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면 시가지 모습 예로부터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교통의 요지 인월에서 비전마을로 가는 길은 조선시대의 7대 대로중 하나인 통영별로의 일부 인월면 구인월교는 제3코스의
출발점임
구인월교
제방길
전투 군단 편성에 있어 전군,
중군, 후군이 있고 따로 선봉부대가 있는 것이니 그 중의 중군이 임진왜란 때 이곳 마을에 중군이 주둔한 연유로 유래
황매암은 주변에 노란 매화가 많이
피어 붙인 이름 출가한 지 50년째 선수행 중인 일장스님이 2004년 창건 가는 길은 오솔길이며 시원한 약수를 먹을 수
있음
식수로 이용가능하고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물이 불어나 건너기 어렵다
배너미재(개서어나무) 수성대에서
산길을 따라 오르다 내리막이 시작되는 곳은 전설에 운봉이 호수 일때 배가 넘나들었다는 배너미재이다.
장항마을에서 만나는 당산
소나무는 400년되었으며 높이가 18m, 둘레가 28m로 웅장하다 당산제를 지내고 신성한 장소로 천왕봉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리우고
있음
마을 뒤 덕두산에 많은 사찰이
있었는데 1600년 경 수양하러 왔던 장성 이씨가 처음 정착한 후 각 성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 산세의 지형이 노루의 목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노루 "장"자를 써서 장항이라 함
고려 말과 조선 초, 중기에
걸쳐 네 개의 성씨(서, 김, 박, 오) 일가들이 들어와 일군 씨족마을 마을 형국이 매화꽃을 닮은 명당이라서 매동이란 이름을
갖음
파평윤씨 통정대부 윤천옥이
1592년 임진왜란때 지리산으로 피난 가던 중 등구치를 넘어 가려고 지나다가 지금의 마을 위치에 느티나무 숲으로 되어 있은 마을 터를 닦아 정착
후 타성이 전입하여 함께 마을을 형성
거북 등을 닮았다해서 이름
지어짐 전라북도의 상황마을과 경상남도의 창원마을의 경계임 예전 창원마을 사람들이 인월까지 장을 보기 위해 넘었으며 또한 시집가고 장가가던
재이다.
넉넉한 곳간 마을. 창원.
조선시대 마천면 내의 각종 세로 거둔 물품을 보관한 창고가 있었다는 유래에서 "창말(창고 마을)"이었다가 이웃 원정마을과 합쳐져 현재 창원마을이
됨
금계마을은 개명되기 전 마을
이름은 "노디목"이었다. 노디는 징검다리라는 이 지방 사투리로 칠선계곡이 있는 마을사람들이 엄천강 징검다리를 건너는 물목마을이라 부른데서
유래.
바래봉 둘레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에 많은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