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맥족이고 추후에 동이족으로도 불렸습니다.
광개토호태왕의 유언이 자신이 가장 믿는 족은 예맥족이라고, 자신의 무덤관리도 이들에게 맡기길 아들장수왕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광개토호태왕비)
한반도쪽의
그 예맥 족의 흔적 춘천 맥국을 춘천시가 철저히 지우고 있어
뜻있는
분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춘천맥국 흔적 지우는 실제를 조사하고 몇 자 적어 올립니다.
차 옥 덕 (국문학박사, 소서노어라하기념사업회장,감사원
춘천중도건 소청 대표
춘천중도맥국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 상임대표)
.........................
매국
정치행정
예-춘천시, 강원도
~지역경제
핑계 앞세워 철저한 환단조선맥국 역사 말살의 저의는?~
중국의
선사공정으로 중국은 한국의 고대사를 깡그리 중국의 역사로
흡수시키는
시점에서
춘천맥국의 청동기
환단조선역사를 급히 복원해야 할 판에
맥국역사의
핵심부분 중도까지, 완전말살 정책을 피는
최문순강원도지사: 임기
시작 얼마 안 된- 춘천시장 문화재청장, 감사원장
동조
◆1. 철저한
환단조선 맥나라
역사,문화,지명, 관광안내자료, 도로표지판
등등 안하거나 없애기
1) 발산리
왕궁터 및 궁터-개인집이나
온천 전원주택 기획부동산시켜 분양
·맥국성문안마을(지내리2입구부터)도 기획부동산에 분양
의뢰
·분양시작 같은 시기 천 년 이상된
성문약수터 수맥도 끊어져
2)1000 여
채 환단조선맥국 주거유적과 청동도끼 왕국 중심지 중도(한국고고학 보고로
1970년대부터국립박물관 등 숱한
고고연구소가 국비로 검증 보고한)
→
영국(네댈란드) 레고기업에
놀이공간으로 100년간
임대-최대중요
역사공간을 외국인 영국(고고학 발달된)의 상업공간으로(강원도민
실이익 거의 힘든계약)
3)맥국
제2 왕궁터
강촌 삼악산 맥국왕궁터 및 성터 관련 이름 모두 지우기.
4)맥국
제3 왕궁터
평창정선 갈왕산(김영삼정권
때 친일잔재 중앙청 처리한 것이나 최근에 인왕산의 왕字를
일제가 바꾼 것을 바로 잡은 것 등의 친일문화 청산의 기운을 못 따라 오고, 강원도는
아직 일제가 명명한 대로 갈왕산을 ‘가리왕산’이라고
쓰고 있다...)
2. 밝(맥)나라
관련 보존문화정책 일체 안함 -기념물지정, 기념
사업, 홍보, 시티투어
코스 등등에서 완전 제외. 그
말살의 저의는 어디에 있을까?
~ 개인임기에
한 건 하기+ 주변국의
역사전쟁 위기의식 전혀없음 →
망국, 매국적
역사인식 →
졸속
매국 정치문화 관광 민생 교육 행정 등
3.
■
<차옥덕이
쓴 항의문 예15>
~감사원결과를
보고~
최문순도지사, 최몽룡시장,
나선화문화재청장, 황찬현감사원장께
원형보존점수
90여점
받은 중도를 상업공간화하면 그 아래 점수 받는 한국문화유적 앞으로 하나도 건질 수 없다. 1.아직 못 찾은
것들(중도는 1/10 발굴, 1m만), 중도는 원형보존점수인
70점대가 아닌 절대 보존점수
90점대임. 또한
1. 40 여 년간 국비로 발굴한 숱한 보물들과
자료를 무시하고
감사원에서도 문화재위원회 허가심사시
그 서류에 제일 중요한 고인돌과 의암댐 물높이는 간단한 공적인 수치인데, 높이를 거꾸로 기재한 사실을 알고
인정했으면서도, 조작의 흔적이
없다고, 오류를 또 낳아, 영국레고기업사업을 하도록 허락한다는
것은 천추에 남을 역사적 오류이다.
1. 감사원이 세계적으로 귀한 그런 것
등을 관광자원화 하도록 선도할 생각은 않고
쉽게 부동산업자들 및 외국 다국적
기업과 결탁한 강원도를 손들어 준 것은 또 다른 역사유물 파괴를 초래하는 핵심적인 역적 행위이다.- 3년후
이 도지사와 정권의 정책이, 진정한
장기적인 미래문화융성으로 바뀌었을 때를 생각해야하는데, 지금
우선 직책 유지로 백년대계는 못더라도!..나선화문화재청장이나 황찬현감사원장
시대에서 누가 주체적으로 시작했더라도 최종결정을 한 분은 면책 어렵다. ...미래지향적인 문화대국의 담당
수장으로서 해야 할 사명임을 알고, 지금이라도
국책담당자들은 지금이라도
제대로 '맥국복원'과
유적이 덜 나온 미군기지 인전 공터나 다른 곳으로 전환을 하길 간곡히 부탁한다.
맥국 복원 사업(가야, 백제공주부여, 마한 복원사업 등과 같이
)으로 이끌어낼 때
진정한 역사문화시대의 주인공으로
평가될 것이다. 또 이러한
전례가, 역사가 길고 넓은 것이 최대의
컨텐츠가 되는 한국을 살리고, 주변국들의 역사영토침략
방지이다. 즉 춘천맥국 중도를 살리는 것은
한국문화재 및 강원도 도민과 대한민국 자존심과 질높은 경제를 진정 살리는 길이다.
사진) 서로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맥국궁궐터 월드온천
솔향전원마을"로 (그 외 사진 지면상
생략- 춘천시 신북면 지내리 성안 입구
성문성벽 -성문 안내표지판이었던 모양인데 글씨도
안보이고, 옆에 둘레기둥들도 모두 녹이 쓸어
방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사진들,다음까페 한국여성향토문화연구원과
한국신교협동조합에 ) "맥국을 멸망시켰다는 예읍 강릉의
최씨도지사와 최씨시장이 돈벌이라는 미끼를 내세우는 장군들이 되어 이제 춘천 맥국의 남은 흔적들마저 모두 멸망시키는가봐 맥국사람들은 모르고 당하는
2차 전쟁이고 2차 침략인데..."
-춘천 촌로의 던지듯한 한 말씀을
예사롭지 않다고만 여겼는데
현지답사를
다녀보니 "맥국은
흔적도 없애기(맥국
제2차
멸망 획책)"는
사실이었다...
★밝(맥)국 중도 문화재
보존(감사원소청은 사실 중도가 원형보존점수
90점 이상이라, 상업적 개발 절대불가인 중도의
환단조선맥국 역사공간화를 요구한 것인데, 감사원에서는 심사서류에 오류나 조작은
간단한 실수로 물증이 없다고 하고, 오류수치를 기준으로 허가한 것도
법률적 절차를 잘 밟은 것으로 오류 판정하고..오히려 파괴쪽으로 한 수 더 떠
보존보다는 개발로 앞으로 문화재청 심사시 지역경제 요인을 중시하도록 하겠다로 했다. 역사전쟁기에 단순한 보존이
아니라,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을 한민족
역사공간화로 역사전쟁에 대비해야겠다는 개념은 없었다.)
그에 반해 감사원 감사결과 초청 설명
중(민족회의)에 또 춘천중도문화재청
답사시(춘천고조선유적보존협의회), 저의 맥국 및 중도에 관한 연구 및
실천을 위한 갑작스러운 기부금 모집에 선뜻 가진 돈들 모두로 호응해 주신 님들! 특히 익명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춘천시민분들! 함께 하시는 님들이 계셔서 위험하고
더운 줄도 모르고 한 달 여 간 거의 매일을 답사 다녔고 지금 집에 도착하자마자 역사의병대 모임에 보내야 할 글로 약식
보고드립니다. 3일 중도방문 후
9월 4, 5일엔 평창 갈왕산에 새벽에 올라가서
맷돼지가 겁주는 소리도 들으며 가슴 뛰었고요.... 6일 오늘은 지난번 험한 코스라 못
갔던 삼악산 궁궐터와 성터(경사 80도 이상)에 등산 안내자랑 다녀와서 쓰고
있습니다...우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혜와
용기와 의로움을 모아 진실한 역사의병답게 실천해 봅시다. 여러 선생님들 실로
고맙습니다. 자세한 언급은
밝(맥)국 “ 중도일기” -그래도 맥국은
살아있었다! 춘천중도를 역사공간으로
하면
중국, 일본 선사 역사, 영토침략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책에
쓰겠습니다.
환기 9212년 9월6일 삼악산 기어 올라왔다가
차 옥
덕
올림
▲
영국, 중국, 미국, 일본의 한국 경제문화역사침략
마각
1. 일본은 36년간의 한국 강점기에 한국에 대해
저질른 만행도 모자라, 종전 70주년이 되는
지금도, 한국땅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화하기
위하여, 또 한국문화의 일본 이전의 역사는
지우려는 숱한 음모를 실천하고 있다. 중국도 한민족의 선사역사마저 예속하려는 이
시점에서, 단군조선 연결되는 맥국중도를
포기(100년간 영국에 주는 것은 포기나
마찬가지다)하는 것은 국가 기강과 손실을
초래하는 국치가 되는 중대한 실수이다. 영국은 성공회와 다국적기업을
앞세워, 한강을 따라 춘천중도와 맥을 같이하는
선사 및 역사의 각 시대를 두루 가진 강화도를 비롯한 한국의 선사문화지에 대한 장기적이고 심각한 종교문화적, 고고학적, 경제적 저의를 드러내고
있다.
2012년말 서울시장과 의회는
미국의 대형마켓 다국적기업 코스트코
한국지부가 한국 국내법을 무시하여- 전통시장 및 소상인도 고려하는
대형마켓의 일요일 격주 휴무제를 무시하고 영업했을 때, 단호하게 한국 국내법대로 조치하고
서울시는 세무감사까지 하겠다고 바르게 대처하여, 대한민국의 국가기강과 한국인의
자존심을 살려주어 한국민들의 박수를 받었다.
한국문화재보호법에 문화재원형보존 점수
74점정도면 원형보존해야한다고
되어있음에도
거의
원형보존 최고의 점수인
91점 이상을 받은 대한민국 춘천중도에
영국이 영업을 시도하려는 것은 영국 내에서는 상상도 못할 만행 중의 만행이고. IS 가 외국을 침략해 그 나라의 문화재를
파괴하고 일부 문화재는 밀매를 하는 것이나, 영국이 100년간이나 매장문화재 위에 장난감공원
세워놓고 역사공간을 파괴하고 혹 문화재를 도굴하는 것이 에상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인류사에서 영국을 다시금 제국주의적
침략국으로 인식하게 하는 수치스럽고 야만적인 일이며
한국의 지성인들과 미래세대 인류가 영국을 다시금 적대시할 계기가
된다
영국은 관광객마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멀리서 구경만 하게 하며
철저히 지키는 스톤헨지에 대한 자신들의 태도와 비교하며
한국과 강원도지사 및 문화재청장과 관련자들에 대헤 속으로 철저히 멸시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매수하면 된다. 시간이 좀 걸릴뿐이고 시간이 걸릴수록 우리들의 -인도처럼, 강원도 식민화 목적 달성은 더 가까워진다. 영일동맹으로 일본 자위대까지도 준비되어있다.. '
-영국은 초기에 30년요구하다가 100년으로 만들어내었다.(언젠가 그 과정도 국회 등에서 철저히 파 헤칠 것이다).
3.2KM 를 넘는 아시아 대환호로 역사 일만년의 증거가 될 것이고,
현재는 중국인 9천년전 흥륭와 홍산의 환호들과 연계로
중국의 택도 없는 선사공정도 막아낼 중요핵심 문화재자료가 된다.,
(물론 한국은 없고 자기들만 가졌다고 일본이 자랑하는 대환호 요시노가리유적과도 비교되고)
다들 이 3.2KM 를 넘는 대환호를 지키기 위해 다시금 힘을 합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