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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부안내비도농장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내비도 추천 0 조회 123 18.02.28 12: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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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8 15:00

    첫댓글 작곡가 신중현 , 노래는 여러 가수가 불렀지만 나는 김추자가 제일 좋더라..

  • 18.02.28 15:03

    slow go go? 칼립소?

  • 18.02.28 18:57

    김추자 좋죠~~

  • 18.02.28 20:01

    마당이 아늑하고 이뻐보입니다.

  • 18.02.28 22:17

    저도 김추자의 봄비가 좋더군요.
    하루종일 봄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곧 파릇파릇 싹이 돋을텐데 마음만 싱숭생숭입니다.ㅎㅎ

  • 18.03.01 18:21

    여기는 마을 절반은 눈이 왔고(지금도 산중턱은 허옇습니다) 절반 아래로는 비가 꽤 왔습니다.
    저희집 마당은 비가 왔고..연못 위쪽 밭은 눈과 비가 섞여서 왔습니다.

    봄비인지 겨울비인지 아직은 매우매우 헷갈립니다.ㅎㅎ
    오늘은 한낮에도 꽤 춥더군요. 바람도 겁나게 불고...

    그래도.
    내일이 보름이니 찰밥해 먹을끼라꼬 자친이랑 이런저런 곡식 불리고 삶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보름이 참 큰 명절 중 하나(제 어릴 때만 해도)였는데...
    지금은 그저 명맥만 남아 있는 듯하여 약간 씁슬하기도 합니다.

    쥐불(여기서는 망구리 돌리기)놀이도 요즘은 LED로 만들걸 쓴다고 뉴스에 나오네요.ㅎㅎ

  • 18.03.02 17:17

    밭이 정갈하게 꾸며져 있네요~^^

  • 18.03.05 14:49

    봄비가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리더니 이제 그쳤네요.
    할 일은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데 몸은 안 움직이고 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금주에 한 번 들를까 하는데 쥔장 계시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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