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시대의 홍보

[희갱이]

* 베리칩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도시 국가 연합체(신성로마제국)를 만들려는 일루미나티의 뜻에 아주 적합한 광고를 소개한다.

하나는 롯데 그룹의 50주년 기념 광고인데, 완전히 디지털화 된 상품들이 컨베이어 벨트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상자 박스 옆에서 상품에 관한 정보들이 디지털(홀로그램)로 표시되고 있다.

백화점에 진열된 옷도 디지털(홀로그램)로 입어볼 수 있다.

어린 아이조차 VR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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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광고는 SK텔레콤의 광고이다.

전 세계에서 상용되고 있는 LTE기반의 통신 인프라 속에 사람들은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다. 여자아이의 어머니의 전화번호는 ID(코드네임)을 의미하며, 디지털 전화기가 작동하는 한 감시를 피할 길이 없다.

누군가 출근길에 드라마를 보는 당신을 알고 있다.

점심에 커피를 할인받은 당신을 누군가는 알고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 또한 그들은 알고 있다.

광고에서는 전화번호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우리의 전부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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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베리칩의 세상은 시작되었다고 위의 광고들은 말하고 있다. 우리의 사생활은 스마트폰이라는 단말기에 기록되고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스마트폰과 베리칩의 연결을 통해 모든 인류가 연결 될 것이다. 

오는 19일 미국은 연방정부의 디지털 서비스와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CEO들과 기술위원회를 열기로 예정되어 있다.

놀랍게도 이 위원회의 위원장은 제러드 쿠슈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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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고의 보안을 자부하는 홍채인식 보안이 뚫린 사실은 몸속 안으로 집어넣는 베리칩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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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과 전 세계적인 기근 속에 뉴월드 오더는 자신들의 IOT도시에서 보호를 받으라 하며 각 국의 시민들을 미혹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강력한 통제의 수단으로 베리칩을 그들의 몸속에 이식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능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24:15~16)

- David Kang -

[혼돈]

참고 잘 하겠습니다.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