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운수암에서 정상으로 이어지고 좌측 형제봉에서 하산하는 5시간 등산 코스 >
<해발 111m정상에 오른 3219 산악회 동기들-반 백년 나에도 체력은 탄탄, 미래는 청사진>
<사고로 앞을 보지 못하는 이 정도 동기(우측 1번째)가 앞을 보면서 웃고 있다>
<파안대소하는 사진사 겸 등반대장 박 태근 동기외 산악회와 함께>
<몸매가 날씬한 멀리 부산에서 오신 김 정덕 ,울산 이용희 동기와 서울에서도 먼 양주에서 온 이 창우 외 산악회 동기와 함께>
<황악산 길라잡이 정 향택 (정주영 전 회장님의 손금을 가짐) 동기와 함께 김 윤명 ,이 창우동기외>
<어렵게 짬을 내 함께한 사진 2총사-박태근,닉네임1 111여원동이 해발 1111m정상에서(여원동은 자신의 바위라고 주장)앞에서>
<산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부산지부 김 정덕 회장님과 함께 ,부산 앞바다같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독 사진을 소원하면서 부탁하여 황악산에 새겨드린 전 금태 동기>
<등정 중에 함께한 길라잡이 정 향택과 박 박사와 이 창우 동기 >
<운수암 정상 쉼터에서 정 택국사장,박박사 ,여환욱 전 평택 라이온스 회장과 분석력이 좋응 유세림>
<운수암 초입에서 홍 종갑 '김천 뉴스' 사장과 함께>
<산이 좋아 주말에는 산을 가는 kenny 윤 광희도 ...황홀하게도 황악산을 가슴으로 안아 봤습니다>
첫댓글 건강해라!~잘살아라! ~던마이 벌고~행복하거라!~~
함께한 친구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기관리를 하심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3219동기생 전부의 마음은 광희회장께 황악산 표지석을 선물로 주고 싶을거야 동기생들에게 나눠준 타월선물 고마운마음 으로 잘 받았습니다
어제 등산하는것 보니까 모두 아직도 靑/壯년이더라꼬...누가 우리를 50대로카겠노?..저위사진봐도 그렇코....핫팅!
하나가 되고자 하는 모두의 마음으로 송설 3219는 전국이 통일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고 마음을 쓰 주신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황악산 가을도 아름답지만 동기들 얼굴이 더욱 아름답다. 청년기의 모습 그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