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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오바마가 경제를 살린다고 하는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 바로 위험한 악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가족의 건강도 챙겨야 된다는 것이다. 그 가족의 건강이 무엇인지 인간들도 잘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먹는 음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 먹는 음식이 때로는 약도 되지만은 때로는 독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음식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앞으로 도저히 모르고 있는 인간들의 질병을 이 존재가 투시를 하여 바로 그 병명의 원인을 읽어 내고, 그 병이 바로 음식으로 오는 것인지, 아님 바로 영양분이 모자라서 몸의 상태에 질병이 와 있는지, 아님 바로 빙의의 현상으로 질병이 오는 것인지, 아님 전생의 업보로 오는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을 말이다.
그래 그 인간들의 질병 중에서도 바로 여자들이 임신을 못하는 병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는 아무런 증세는 나타나지 않지만 그 여성은 아주 심한 질병으로 인하여 임신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 여성들이 말이다.
그 여성들이 아주 질병으로 임신을 못하는 원인을 우리는 이 존재에게 질병의 투시력으로 그 원인을 찾아내고 그 원인에 맞게 인간들이 평소에 먹는 음식에서 적정한 음식을 가르쳐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2007년 초여름에 이 존재를 만나고 바로 이 존재가 질병의 투시력으로 그 병명의 원인을 알아내고 바로 어떤 음식을 섭취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은 지금 40세의 초반에 임신을 하여 올 봄에 아들을 출산을 할 예정에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것도 오랜 세월의 11년 만에 임신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물론 그 사람들도 매우 착하고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온 그 서울의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바로 이 존재를 만나기 위하여 그 먼 서울에서 무려 5시간의 넘는 차를 타고 온다는 것이다. 그 먼 거리에서 말이다. 이 존재를 만나고 싶고 또 보고 싶어서 말이다. 그 서울의 존재들에게 앞으로 우리는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그 존재들에게 말이다............
자 서울의 그 존재들이여....열심히 살아다오...우리는 너희들이 앞으로 계속 모든 일에 잘 되기를 위하여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너희들은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서 그리고 어떤 음식을 바르게 먹고 자신들의 귀여운 아기를 갖었다고 무척이나 좋아하고 행복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서울의 존재들이 말이다......
그래 서울의 그 존재들이여. 너희들도 매우 착하게 바르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그리고 너의 그 깨끗한 영혼이 바로 이 존재를 알아 보고 바로 이 존재가 질병의 투시를 하여 음식을 찾아 먹게 도와 주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평소에 먹는 음식에는 모든 영양가가 들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능력을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의학의 부분도 가르쳐 주고 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도저히 찾지 못하는 영역을 이 존재가 다 밝히고 갈 것이다. 이 지구의 땅을 위하여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한국의 의학도를 위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이러한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 인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리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떤 인간들중 아주 속이 나쁜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적나라하게 아니 맞느냐고 외쳐대고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마치 다 끝난 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마치 다 틀린 양 외쳐대고 있는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에 분명히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마치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빗나가고 아주 예언이 엉터리인 양 나쁘게 해석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어제와 오늘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아주 악성의 악플과 글을 쓴 회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악성의 글을 말이다. 그 악성의 글을 쓴 그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도 이 존재처럼 지구의 대 예언과 대 지구의 변화에 대하여 글을 써 보란 말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그저 단 한줄의 지구의 대 예언도 못하는 인간들이 그저 이 존재를 하나의 흠집을 찾아내어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고 무식한 인간들이 말이다.
어리석고 무식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처럼 지구의 대 예언과 하늘의 글과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꼬집어 내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지식으로 말이다. 그저 글이라고 함부로 글을 쓰지 말라. 그 글이란게 바로 당신들의 자식으로 직통으로 자신이 하는 만큼 그 업보가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디서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의 문을 닫으라고 함부로 이 존재의 카페에 글을 쓴단 말인가.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이 말이다. 어찌 이 존재의 카페가 전달하는 하나의 예언이 무엇이 잘 못 되었단 말인가. 그럼 이 존재의 글을 읽기 싫으면 이 존재의 카페에 오지 않는게 인간으로 정상이 아닌가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 어찌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를 하라고 게시판에 글을 쓴단 말인가.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너희 한 사람을 위하여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 하란 말인가.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이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이 바로 너희들을 살리고 형제자매들을 살리고 있는 글인데 어찌 감히 한 개인의 무식한 욕심으로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서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그러한 악성의 글을 올린단 말인가.
그렇게 인간들은 한심하고 어리석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칼과 창이라는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창과 칼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나쁜 죄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죄업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죄란게 바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죄를 짓고 있는게 바로 인간들의 나쁜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얼마나 깨끗하게 타인을 위한 마음인지 그 마음을 바로 하늘에서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을 말이다.
그 마음이 바로 보이지 않는 창과 칼이라는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의 창과 칼이 엄청나게 큰 죄로 자신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내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 미국의 흑인 오바마가 인간들이 말하는 취임식이 있는 날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취임식을 말이다. 그 취임식이 무척이나 거대한 취임식이지만 때로는 무서운 악운이 덮친다는 것을 알라.
그 미국의 취임식이 바로 크나큰 악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그 악의 기운이란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을 위한 글이 바로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을 위한 글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우리는 왜 지금까지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빨리 나타나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오늘과 같은 불상사가 아니 나타나게 해야 우주의 신의 역할이 아닌가 하고 외쳐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업보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어찌 내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다만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미리 알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말이다.
그런데 마치 무식한 인간들은 우리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그 인간들을 위한 형벌을 주는 양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말이다. 그 인간들이 각 만들어 낸 자신들의 업보를 어찌 이 존재가 만들었겠는가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책에서도 수 없이 많이도 이야기가 기록이 되어 있노라.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책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에서 왜 인도와 남아프리카가 지구에서 사라져야 하는지 말이다. 그 이유를 말이다.
그저 이 존재의 그 모든 기록의 책도 보지도 아니하고 그저 자신들의 짧은 생각과 지식으로 그저 자신들의 지식으로 짜집고 끼어 맞추어 글을 쓰고 반박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 자신이 그렇게 잘났고 지식이 많고 글재주가 많고 자신의 이야기가 맞으면 지구의 대 예언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상식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상식으로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작은 생각과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이 그렇게 짧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이 어떻게 변화를 할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도 되지만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이다. 그 너희들을 위한 글을 말이다. 그 자신들을 위한 글을 어찌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를 폐쇄를 하라고 함부로 게시판에 글을 올린단 말인가. 그 한심한 인간이여 어리석고 멍청한 인간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너희들의 가슴을 울리기 위하여 이 존재의 글이 바로 콕콕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글을 쓰노라고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인간들의 가슴에 즉시 와 닿게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가슴에 말이다.
그 인간들은 좋게 이야기를 해도 아니 듣는 자는 바로 회초리로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매로 때린다는 인간들의 속담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을 바르게 깨우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한 글을 말이다. 그 인간들을 바르게 깨우쳐 주고 싶어도 받아 주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의 두뇌로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인지 생각을 해 본 사람들은 있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이 지금은 매우 위험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금은 아주 미국이 흑인의 대통령이 탄생하여 역대의 대통령이 되어 다시 미국의 경제를 살린다고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말이다. 그리고 그 미국의 흑인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위험한 게임에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흑인의 오바마는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 흑인의 오바마의 뒤에는 악의 무리가 잡고 있다고 말이다. 그 악의 무리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 악의 무리가. 바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악의 무리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생을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이 전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그 시작에 불과한 전쟁이 앞으로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전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이다.
그 어마어마한 전쟁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이 존재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그 앞장에서 그 가자지구의 인간들의 생명체가 천명 이상 희생되어 생명체들이 죽는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 천명 이상의 희생자는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처럼 이미 지난주에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그 약하고 불쌍한 인간들의 생명체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러한 천명의 이상의 생명체들의 희생이 있노라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는 인간들의 지구상에 그 어느 누구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바로 실시간에 말이다. 그 바로 코앞의 실시간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감히 혼자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직접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인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와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하늘을 보고 정말 나는 부끄럼이 없노라고 외쳐댈수가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앞장에 기록을 하였노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조금은 빗나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마음을 알고 싶었고 이 존재와 연결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알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와의 그 모든 인연들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인연들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진정으로 돕고 사랑해 줄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테스트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울타리를 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 울타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여자이고 바로 이 존재도 또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도 사람으로 때로는 애틋한 정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애틋한 정을 그저 인간으로서의 도리 밖에 못한다는 것이다. 그 애틋한 정을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마음으로 도리 밖에 못하다는 것을 이 존재는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도 여자이고 또 이 존재는 아주 사랑스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사랑스런 마음을 그 누구에게도 다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으로 도리의 마음을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으로 사랑스런 마음을 다 주어도 못 받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때로는 참으로 안타깝고 안쓰러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 사람들이 정말 이 존재를 믿고 같이 해 주기를 바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평소에 주는 모든 하늘의 기운을 차단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 사람들에게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었지만, 이제는 모든 하늘의 기운을 차단 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받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으니 말이다.
우리는 하늘의 기운을 이 존재의 몸체를 통하여 뿜어져 나온 하늘의 기를 모두 차단을 하였기에,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살아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살아 가는게 때로는 몸도 아프고 때로는 아니 좋은 일도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이지만 그래도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낙천적으로, 활기차게, 생기있게,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들의 건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 존재의 하늘의 기운을 받지 아니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참으로 안쓰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때로는 이 존재와 아주 가까이에 같은 부산에 있는 사람들도 이 존재를 의심을 하여 하늘의 기운을 받지 아니 하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 그 사람의 부인은 이 존재를 인정을 하고 열심히 이 존재의 모든 것을 수긍하고 믿고 모든 것을 나는 죽도록 받고 싶다고 선언을 하는 여자도 있다는 것이다.
그 같은 부부라도 참으로 같은 부산에 있는 단골의 손님의 신랑이라는 사람은 아니 믿고 받지 아니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단골의 여자의 신랑에게는 하늘의 기운을 차단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단골의 여자 손님 신랑에게 말이다.
그 단골의 여자 손님은 정말 자신의 신랑이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아프다는 것이다. 그 자신에게 하늘의 기운 주고 싶은데 자신이 받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 단골의 손님의 신랑은 지금은 매우 건강이 아니 좋아도 이 존재를 믿지 않고 그저 병원이 전부인양 병원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단골의 손님의 신랑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도 평양 감사도 자신이 싫으면 어쩔수가 없노라고 속담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어도 인간이 받아 주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그 인간들이 말이다....아 정말 슬프구나..........
우리가 왜 슬프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으로 도저히 모르는 하늘의 능력을 인간들에게 주고 싶어도 인간들이 아니 믿겠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먼지와 장난감에 불과한 그 기계의 수준을 그저 그것에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아주 시작이라고 수 없이 했노라. 그럼 이 존재는 바로 무엇으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과 또 인간의 질병의 투시력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에게 주고 싶었노라. 그럼 이 존재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미국의 차기 정권이 어떻게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 미국의 모든 결과를 똑똑히 보기 바란다. 지금 미국은 아주 시작에 들떠 있지만 그 미국의 들뜬 것도 잠시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원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리고 그 미국의 차기 정권도 순탄치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차기 정권도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이 왜 순탄치 않는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의 부시와의 마찰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부시와도 말이다.
그 미국의 부시와 오바마와는 아주 심각한 기로에 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미 부시는 그러한 것을 이미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시가 말이다. 그 미국의 부시는 차기 정권이 어떻게 적나라하게 진행이 될 것이라고 꿰뚫어 보고 그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부시가 말이다. 그 인간의 영역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왜 그러한 말만 하고 아직은 눈에 아니 보이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책을 쓸 것이다. 그 수 많은 책에는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바로 그런 글 작업을 들어간다는 것을 알라. 지금은 이 존재가 글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은 바로 즉석에서 글이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 말하는 실시간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책이 언제쯤 책이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도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건강을 생각해서 글을 쓴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도 하나의 몸으로 수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서 바로 이 존재는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의 건강을 생각하고 글을 즉석에서 실시간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새로운 책은 바로 양력으로 3월부터 글을 쓰노라. 이 존재가 최대한으로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간을 절약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건강도 생각 해 가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잘 있거라......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새벽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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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세계에서도 자식을 사랑하지만 엉뚱하게 행동하면 회초리를 들기도 하지요ㅡ 전 요즘 한국현실을 보면서 어리석은 국민의식에 대한 회초리 를 맞고 있는느낌입니다, 지난 정권창출당시 막연하게 잘살게 해줄거라 생각하고 비도덕적인 정치인 을 많이 뽑아서 양산한 현 국민에 대한 업보로 회초리 맞는기분입니다, 이것이 완전이 개선될려면 현재 10대나 20대 가 정치인이 되는 시점이 되어야만 완전 개선이 될것 같습니다, 기성세대중에도 깨어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지식인과 소수의 국민들뿐입니다 아직도 중년과 노년의 사람들은 왜 우리가 이리되었는가 하는걸 모르는이가많답니다,오늘도 교훈적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언은 변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예언이 다 맞는다면, 그것은 변화기를 바라는 신의 마음을 인간이 저버린거라 생각해요. 충분히 대비할 시간을 왜면한것이죠. 그런 순수성을 짓밟아 버리는 인간의 아둔함은, 예언을 사실로 체험하게 하죠. 근심,두려운,고통 등등으로... 밤늦은 시간, 아니 새벽을 알리는 밝은 빛을 보면서 당신의 따스하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빠~빠~ㅇ~ ㅅ~ㅅ~ ㅑ~ㅇ~~~으흐흐흐흐 아참 그리고 초고속 성진을 해서 마음에 부담이 커요^^
이명박 대통령도 경제살린다고 화려하게 취임식 올리고 출범했는데... 얼마안가 그냥 전국적 비난의 대상이 되버리고 국민적 원성에 시달리고, 또 철권통치로 이어지고... 우리도 그렇게 될줄 취임식때 예상이나 했습니까? ^^,, 오바마 아저씨 주변에 악성 유대인들이 바마씨를 완전히 귀머거리로 만들지는 않을까... 오바마가 떨어지건 말건... 최소 수천만에서 최대 수억 수십억의 생명을 앗아가는 대해일이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모든 예언의 포인트는 2006년도 부터 대해일이었고, 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경고한 그것입니다.
늦게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온 메세지 넘 감명깊게 읽었구요,앞으로 미국경제가 걱정입니다.빵상^^^
하늘에서 온메세지 울카페로 담아갑니다.꾸벅^* .빵상^^^
현재 진행중인 모든 일이 우주 창조신의 역할 때문이 아니라 인간들의 업보라는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능력 많은 우주 창조신이 왜 전쟁을 막지않고 방관하고 있나 하고 그저 우주 창조신만을 원망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님도 절이 싫으면 떠나는 법인데 이 카페에 악플을 달거나 카페 문을 닫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이 카페가 싫으면 스님처럼 떠나면 될 것을.....
잘 읽었습니다. 빵상^^ 항상 건강하세요.
늦은시간까지 작성해 주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부모의 몸을 빌어 세상에 빛을 본 이후 자신이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삶을 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세에 지천명이 되면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야 함에도 이를 정히 걷지 못하는 삶은 안타까운 삶일 것입니다. 지식은 많다 적다로 구분을 하나 지혜는 밝다 어둡다로 구분을 합니다. 아는 것이 많다한들 이를 실천에 옮기지 못한다면 아느니만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을 물에 비유하여 흐름에 장애가 나타나면 내치지 않고 비켜감과 넘어감을 배워 그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빵상 화이팅.....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넋두리엔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빵상 힘내세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벽은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그 매트릭스를 뚫고 나와야만이 길이 있을 겁니다. 괘념치 마시고 우리 많은 인간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카페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이궁... 황선자님 화이팅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 보다 훨씬훨씬 많은 사람이 황선자님 때문에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
인간세상 살아가면서 제일 무서운 것은 "적" 이 아니라 "무지" 이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선" 이 아니라 "영적진화" 라고 합니다. 인간 역사를 둘러보면 "선지자"는 항상 그 시대 사람들로부터 탄압과 비판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항상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서 앞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죠. 홀로 외로우 실 "황선자" 님께 냉혹한 비판보다는 따뜻한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 모두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까페의 회원들 만큼은 순수한 영혼들로 가득하니까요. "황선자"님과 동시대에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큰 행복임을 곧 알게 되실겁니다.
둘리님 말씀에
예언에는 동의하지 않으나 오바마도 별수 없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오바마의 지나온 삶을 살펴보면 젊은 나이라 두루두루 사회체험 경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오바마 마음은 여리고 순수하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소신대로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합니다. 국민들이 그래서 더 힘들어 질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젊은 나이라 해도 중년 정도 되는 나이가 사회경험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무슨 20대 청년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ㅋ
난 황선자님의 맑은 정신이 좋습니다. 예언은 예언일 뿐 이겠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 종교의 말씀 처럼 살아간다면 지구가 너무 아름답고 좋은듯 하지만..
오바마의 위선적임을 이제야 압니다..
수영love님~뭐가 그렇게 걱정이시고 집착하고 계시는지요...카페의 많은 글을 읽어보고 수영love님 스스로 묶어놓은 그 단단한 밧줄에서 자유스럽게 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