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임연태
제1부 비밀의 땅을 찾아서
1. 떠나라 더 늦어 후회하기 전에
2. 히말라야 멈춰진 시간 속으로
3.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4. 베율, 비밀의 땅은 있다
5. 트레킹, 의미를 알고 떠나라
6. 나마스테 그 짧은 눈맞춤
제2부 깨침의 길을 걸으며
첫째날 인천~카트만두
둘째날 카트만두~두랄갓~지리
셋째날 지리~말리~시발라야
넷째날 시발라야~대우랄리~반달
다섯째날 반달~부싱가
여섯~일곱째날 부싱가~파쁘레
여덟째날 파쁘레~불불레
아홉째날 불불레~베이스캠프
열째날 베이스캠프~피케이 픽~새때
열하루째~열셋째날 새때~대우랄리~지리~카트만두
부록. 히말라야행선트레킹 준비하기
필요한 네팔어 익히기
에필로그. 이승현
첫댓글 희말라야에 관심있는 등반가들에게는
영봉스님을 이미 유명인사로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왜 이렇게 등산을 좋아 할까요?
스님께 들은 이야기 인데요~
더러 산행을 하다가 우리나라 분들 조난 당할시 한인회로 긴급 연락을 한답니다.
스님 앞장서서 헬기 뛰워서 구조해주면 , 많은 돈이 든답니다.
그런데 우리 관광객들 한국가서 경비 보내 주겠다 하고선 감감 무소식~~
그래서 스님을 비롯한 한인회서 고생을 한다네요......